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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선화공주 연애비사 연극 ::밀당의 탄생:: 보러가자~!
작성자 holicholi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2-17 1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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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75

첨부파일 홀릭홀릭리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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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령 2012-12-20 11:35: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밀당의 고수예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의도치 않았는데 제 성격 자체가 집착같은 거 싫어하고, 프리해서... 남자친구를 잘 방치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 김지선 2012-12-20 11:37: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만의 밀당 노하우~~~ㅎㅎ 댓글 주제가 정말 재미있네요!!
    음,,,좋아도 너무 내색하지 않는것이 밀당의 정석 아닐까요 ㅋㅋㅋ
  • 2012-12-20 11:38: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밀당을 못해서.. 자주 제가 지는 편인데요.
    가끔은 져주는게 밀당의 기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매번 그렇진 않지만요!
  • 김예은 2012-12-20 11:41: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밀당의 노하우라. 음..
    약속 없는데 약속있다고 튕기기~~
  • 손수현 2012-12-20 11:42: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밀당을 잘 안하는 편인데 ㅋㅋ
    밀당이라는게 뭐 재고 이런건데, 저는 제 성격상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표현하고 싶을 때는 많이 하는 편입니다 ㅋㅋ
    밀당의 고수 공연한번 보고 어떻게 밀당하는지 배워야 겠네요!! ㅋㅋ
  • 뿅뿅 2012-12-20 11:49: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밀당이요? 음... 진심으로 잘 해보고 싶어요!!!
    너무 어려워요ㅠㅠ
    사람의 마음을 밀당으로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흑흑.
  • 김지혜 2012-12-20 20:05: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귀기 전에는 관심있는 사람, 혹은 나에게 관심있어 하는 사람을
    넘어오게 하는 밀당이 조금 몸에 베어 있는 것 같은데
    사귀고 나서는 항상 밀당을 못해서 남자들이 질려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ㅠㅠ
    여우에서 미련한 곰으로 변한답니다. 왜 이렇게 다를까요?
    연애할 때도 밀당은 필요한데 말이죠!

    저도 밀당이 왜 중요한지 그냥 마음가는 그대로 표현하고 행동하면 안되는 것일까?
    그것이 더 진지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르고나니 나쁜 밀당이 아닌 서로를 위한 밀당은 필요한 것 같아요.
    밀당에 대해 알려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어렵고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밀당을 해야하는 것 같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팁 부탁드립니다^^
  • 유진숙 2012-12-20 20:15: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밀당이라는게 어디서 돈주고도 배울수 없는 고도의 심리전이쟎아요~
    만나서는 엄청 잘해주고 헤어진뒤에 연락 안하기
    전화 바로 받지 않기
    항상 바쁜척 하기~
    그러나 요건 알아둬야 해요..
    밀당은 상대방이 내게 푹 빠져 있을때나 가능하다는점^^
  • 2012-12-21 11:2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기 싫지만 꼭 해야할것만 같은 밀당! ㅋㅋ 고수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이미 늦은감이 있지만 배워야 써먹죠! ㅎㅎㅎㅎ 알려주세요~~~
  • 홍정민 2012-12-21 11:47: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밀당을 별로 안좋아해요. 워낙 성격이 솔직해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밀당의 탄생 연극을 보고 밀당의 기술좀 배워보고싶네요.
  • 전예원 2012-12-28 13:54: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만의 밀당 비법이라~~~ ㅎㅎ 결혼을 해서인지 연애때 했던 밀당이 가물가물~~ 저의 소심한 밀당은 문자씹기? ㅋ 뭐 이런거 였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신랑과 연애때 기분으로 연극보고 싶네요^^ 밀당의 탄생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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