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필살기라,,, 음 ^-^
일단은 자주 마주치는게 가장 좋은데, 직접적으로 마주쳐서 인사를 하기보다는 그 사람 주변에서 온갖 이쁜척을 하며 지인들과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에요. 한 두번은 먼저 인사를 하되 그다음부터는 인사를 하지 말고, 못봤다는 듯이! (사실은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듯이.)그렇게 지인들과 어울리는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새 다가와 인사를 먼저 건낼것이며 그 남자도 나를 의식하고 있을꺼에요 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들어주고~~ 또 들어주고~~~ 들어주고~~ 웃어주고~~~~ ㅋㅋ 마치 승승장구 MC 김승우씨처럼 ^^
그게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에 가장 좋은 거 같아요 !
그리고 조금씩의 스킨십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남자들은 스킨십에 약한 동물이니까요,
웃으면서 자연스러운 터치..ㅋㅋㅋ
이 정도면 그 남자도 호감을 표시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빼빼로 데이, 홀릭홀릭의 선물과 함께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홀릭홀릭 화이팅! '-'
일단 그사람 앞에서 유독 많이 웃어요~
나는 너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고 너와 공감이 되며 너랑 있으면 너무 즐겁다로 어필!!
남자들은 잘 웃는 여자에게 끌린데요!:) 흐흐
뮤지컬 일자가 딱 빼빼로데이 전인데 지금 제가 관심있어하는 그사람과 뮤지컬도 보고
빼빼로데이에 딱!!! 선물 주고 싶어요!!!!도와주세요♥
도도한척 하면서 눈을 자주 마주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대부분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첫 이미지가 도도하면서 차가워보이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이번 11월달에 남자친구와 사귄지 6주년이 되는데
함께 '스페셜레터' 뮤지컬 보러가면 잊지못할 기념일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 군인 시절 2년 동안 기다린 한 여자로써
군바리들이 거침없이 보여주는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비밀?
꼭 알고싶네요^,^!!
음..저는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또 칭찬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필살기라기 보다는 관심있는 사람앞에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데요?? ㅎㅎ
남자친구랑 같이 공연보러가고 싶어요^^ 제 생일달인데 남자친구한테 연극보여달라고 조르기 보단
제가 보여줄 수 있는 현명한 여자친구노릇 톡톡히 해보고 싶어요 ㅎㅅㅎ
보내주세용~~~^^
마음에 드는 이성을 꼭!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밀당밀당 하지만,
관심의 표현은 '용기' 없이는 할 수 없고, 이 용기야 말로 상대방에게
나의 진심을 전해주는 데 가장 좋은 필살기란 생각이 들어요^^
참, 이런 용기가 부족해서 그동안 수많은 남성들을 떠나 보내야 했지만...흑흑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호감의 표현을 보이니
이제서야 정말로 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다른 커플들처럼 멋지게 오래동안 연애 한 커플이 아닌, 이제 겨우 삼개월차 커플인데요~~
이번에는 밀당이랍시고,흐지부지, 맘에도 없는 말로 억울하게 사랑을 떠나 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른다는 말이 있죠^^ 항상 용기와 진심으로 사랑을 굳건히 지키고 싶어요~~
이제 시작한 알콩달콩한 커플에게 뮤지컬의 기회는 더욱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작은 소망을 담아 봅니다^^
<<눈에 띄는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내가하는일!!>>
1. 일단 홀릭홀릭에 들어와서 맘에 드는 코디의 옷을 구매!! (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옷들이 이곳에는 많기 ㄸㅒ문에 ... >.< 소개팅? 미팅?중요한모임?에는 꼭 홀릭홀릭을 찾게되죠 !!
2. 1)번에서 보시다 싶이 .. 겉모양은 .. 다 준비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실질적인 이성의 마음을 몰라 ㅠㅠ 맘에 드는 사람을 놓쳤었습니다..ㅠㅠ
굉장히 .. 서운하고 ㅠㅠ 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연극을 통해서 외무뿐만 아니라!!! 속마음 다스리는 법!!!도 배워서 .. 맘에 드는 이성님께 .. !
꼭 다시 어필?!!하고 시퍼요ㅠㅠ 도와주세요!!
무조건 웃어줘야죠 ^^ 여자의 필살기는 애교와 눈웃음 ^.^ㅋㅋㅋㅋ
그리고 홀릭홀릭 스타일로 무장해서 완전 스탈리쉬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거에요
그리고맛집을 먼저 유도하는 센스만점의 여자가 되는게 요즘 대세!!ㅋㅋ
개념녀로 등극하는거에요 ㅋㅋㅋ헤헤
남자친구 없는데 이참에 연극 스페셜 레터보고 저만의 남자 유혹하는 법
그리고 남자를 꿰뚫어보는법을 연마하고 싶네요 ^^ㅋㅋ
이번주 홀릭홀릭 대박 아이템 마니마니올려주시면!!
꼭 구매해서 .....제가 조아하는 남자한테 이연극 같이 보러가자구 할래요 >.<부끄 ㅋㅋ케케ㅋㅋ
먼저 리드하는 여자도 꽤 잘 통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그리고 그 남자는....군인이거등요...직업군인..ㅋㅋㅋㅋㅋ그래서 뮤지컬에 잘어울릴거같아요 ㅋㅋ
그럼 신상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홀릭홀릭이 있어서 스타일리쉬해지는 느낌이에요 ㅋㅋ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래오래 쭉!!화이팅 이에요 ㅋㅋ
남자말에 웃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리고 개념있는 발언을 많이 하고 담배 술은 않좋다는 등 깨끗한척을 해야해요.
밥먹고 흘린것은 제때제때 닦고, 밥나오기전에 수저 놓아주는 센스!
부끄러운 척을 자주 하는게 뽀인트!
아무리 그래도 가장 큰차지를 하는 것은 얼굴 인거 같아요..
눈썹은 문신한거마냥 그리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화장은 최대한 덜하고 화장 절대 뜨지 않게!
우와 쓰다보니 남자 넘어오게려면 준비해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저의 필살기는 가장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입니다^^
밥을 먹을때도 남자가 밥을 사면 후식정도는 제가 사는 센스!
어른들을 공경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보여주면 남자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물론 얼굴의 기본적인 화장과 코디는 베이스로 깔아주고요! 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무조건적인 내숭보다는 제 스스로의 인격이 중요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이 연극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넘 보고싶어요^^
1. 우선 홀릭홀릭의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로 섹시, 청순, 귀여움, 도도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2. 그 남자의 주변사람들과 친해져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제 얘기를 자연스럽게 전해 듣도록 해요.
3.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밝은 모습 :D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막 뿜어내는거죠.
4. 그렇게 그 사람과 알게되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과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무조건 보호본능을 자극하면 너무 어리게만 느껴질 수도 있고, 챙겨주기만 하면 좋은사람이긴 하지만 '엄마'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니, 두가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행동하는거죵 !! ㅎㅎ
음..일단 안그런척하면서 자꾸 시선보내기??ㅋㅋ
저한테 관심 없다가도 자꾸 시선보내면 그래도 한번은 봐주지않겠어요?? ㅋㅋ
그리고 이거는 정말 저만에 필살기 인데요~
주위사람한테 잘해서 점수따기!!
이건 실제로 지금 남자친구에게 쓴 방법이라는 사실~~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남자친구 지인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라는거~(물론 남자친구에게 더 잘하는게 중요하겠죵?)ㅋㅋ
요즘 일핑계로 서로 보지도 못하고 이러다 정말 빠이빠이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ㅠㅠ
이 코믹뮤지컬보고 다시 연애초기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수있게 홀릭홀릭에서 도와주세요^^
그사람의 정보를 구해서 연구하지요~
뭐 안넘어오면 말구요~~
공연에 목말라있는 요즘 비까지 내리니
더더욱 절실해지네요..
요즘 도통 웃을일이 없어요 ㅠ
일단은 자주 마주치는게 가장 좋은데, 직접적으로 마주쳐서 인사를 하기보다는 그 사람 주변에서 온갖 이쁜척을 하며 지인들과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에요. 한 두번은 먼저 인사를 하되 그다음부터는 인사를 하지 말고, 못봤다는 듯이! (사실은 의식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듯이.)그렇게 지인들과 어울리는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새 다가와 인사를 먼저 건낼것이며 그 남자도 나를 의식하고 있을꺼에요 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들어주고~~ 또 들어주고~~~ 들어주고~~ 웃어주고~~~~ ㅋㅋ 마치 승승장구 MC 김승우씨처럼 ^^
그게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에 가장 좋은 거 같아요 !
그리고 조금씩의 스킨십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남자들은 스킨십에 약한 동물이니까요,
웃으면서 자연스러운 터치..ㅋㅋㅋ
이 정도면 그 남자도 호감을 표시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빼빼로 데이, 홀릭홀릭의 선물과 함께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홀릭홀릭 화이팅! '-'
그사람이 웃으면 나도 미소짓고 웃고,손을 올리면 나도똑같이 올리고 그러면 그사람이 나를 처다보게되어있어요~ 그러면서 눈자꾸 마주치면 그사람이 저를 기억하고 나중엔 저절로 말걸게 되있어요^^
이것부터 시작하는거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요새 일만 하느라 문화생활을 못했는데 선물 받고 뮤지컬보고싶어용~~~~~♥ㅠㅠ
나는 너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고 너와 공감이 되며 너랑 있으면 너무 즐겁다로 어필!!
남자들은 잘 웃는 여자에게 끌린데요!:) 흐흐
뮤지컬 일자가 딱 빼빼로데이 전인데 지금 제가 관심있어하는 그사람과 뮤지컬도 보고
빼빼로데이에 딱!!! 선물 주고 싶어요!!!!도와주세요♥
대부분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첫 이미지가 도도하면서 차가워보이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이번 11월달에 남자친구와 사귄지 6주년이 되는데
함께 '스페셜레터' 뮤지컬 보러가면 잊지못할 기념일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 군인 시절 2년 동안 기다린 한 여자로써
군바리들이 거침없이 보여주는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비밀?
꼭 알고싶네요^,^!!
필살기라기 보다는 관심있는 사람앞에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데요?? ㅎㅎ
남자친구랑 같이 공연보러가고 싶어요^^ 제 생일달인데 남자친구한테 연극보여달라고 조르기 보단
제가 보여줄 수 있는 현명한 여자친구노릇 톡톡히 해보고 싶어요 ㅎㅅㅎ
보내주세용~~~^^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밀당밀당 하지만,
관심의 표현은 '용기' 없이는 할 수 없고, 이 용기야 말로 상대방에게
나의 진심을 전해주는 데 가장 좋은 필살기란 생각이 들어요^^
참, 이런 용기가 부족해서 그동안 수많은 남성들을 떠나 보내야 했지만...흑흑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호감의 표현을 보이니
이제서야 정말로 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다른 커플들처럼 멋지게 오래동안 연애 한 커플이 아닌, 이제 겨우 삼개월차 커플인데요~~
이번에는 밀당이랍시고,흐지부지, 맘에도 없는 말로 억울하게 사랑을 떠나 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른다는 말이 있죠^^ 항상 용기와 진심으로 사랑을 굳건히 지키고 싶어요~~
이제 시작한 알콩달콩한 커플에게 뮤지컬의 기회는 더욱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작은 소망을 담아 봅니다^^
1. 일단 홀릭홀릭에 들어와서 맘에 드는 코디의 옷을 구매!! (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옷들이 이곳에는 많기 ㄸㅒ문에 ... >.< 소개팅? 미팅?중요한모임?에는 꼭 홀릭홀릭을 찾게되죠 !!
2. 1)번에서 보시다 싶이 .. 겉모양은 .. 다 준비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실질적인 이성의 마음을 몰라 ㅠㅠ 맘에 드는 사람을 놓쳤었습니다..ㅠㅠ
굉장히 .. 서운하고 ㅠㅠ 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연극을 통해서 외무뿐만 아니라!!! 속마음 다스리는 법!!!도 배워서 .. 맘에 드는 이성님께 .. !
꼭 다시 어필?!!하고 시퍼요ㅠㅠ 도와주세요!!
그럼 홀릭홀릭화이팅! 늘이쁜옷 감사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시험도끝나고
당첨되어서 기분전환ㄷㅙㅅ으면 좋겟습니다 ~~
그리고 홀릭홀릭 스타일로 무장해서 완전 스탈리쉬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거에요
그리고맛집을 먼저 유도하는 센스만점의 여자가 되는게 요즘 대세!!ㅋㅋ
개념녀로 등극하는거에요 ㅋㅋㅋ헤헤
남자친구 없는데 이참에 연극 스페셜 레터보고 저만의 남자 유혹하는 법
그리고 남자를 꿰뚫어보는법을 연마하고 싶네요 ^^ㅋㅋ
이번주 홀릭홀릭 대박 아이템 마니마니올려주시면!!
꼭 구매해서 .....제가 조아하는 남자한테 이연극 같이 보러가자구 할래요 >.<부끄 ㅋㅋ케케ㅋㅋ
먼저 리드하는 여자도 꽤 잘 통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그리고 그 남자는....군인이거등요...직업군인..ㅋㅋㅋㅋㅋ그래서 뮤지컬에 잘어울릴거같아요 ㅋㅋ
그럼 신상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홀릭홀릭이 있어서 스타일리쉬해지는 느낌이에요 ㅋㅋ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래오래 쭉!!화이팅 이에요 ㅋㅋ
그리고 개념있는 발언을 많이 하고 담배 술은 않좋다는 등 깨끗한척을 해야해요.
밥먹고 흘린것은 제때제때 닦고, 밥나오기전에 수저 놓아주는 센스!
부끄러운 척을 자주 하는게 뽀인트!
아무리 그래도 가장 큰차지를 하는 것은 얼굴 인거 같아요..
눈썹은 문신한거마냥 그리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화장은 최대한 덜하고 화장 절대 뜨지 않게!
우와 쓰다보니 남자 넘어오게려면 준비해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밥을 먹을때도 남자가 밥을 사면 후식정도는 제가 사는 센스!
어른들을 공경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보여주면 남자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물론 얼굴의 기본적인 화장과 코디는 베이스로 깔아주고요! 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무조건적인 내숭보다는 제 스스로의 인격이 중요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이 연극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넘 보고싶어요^^
1. 우선 홀릭홀릭의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로 섹시, 청순, 귀여움, 도도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2. 그 남자의 주변사람들과 친해져서 주변사람들을 통해 제 얘기를 자연스럽게 전해 듣도록 해요.
3.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밝은 모습 :D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막 뿜어내는거죠.
4. 그렇게 그 사람과 알게되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과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무조건 보호본능을 자극하면 너무 어리게만 느껴질 수도 있고, 챙겨주기만 하면 좋은사람이긴 하지만 '엄마'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니, 두가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행동하는거죵 !! ㅎㅎ
이렇게 만나게 된 제 남친과 추억떠올리면서 연극보고싶어요 ^^ 부탁드려요 :D
저한테 관심 없다가도 자꾸 시선보내면 그래도 한번은 봐주지않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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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남자친구 지인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라는거~(물론 남자친구에게 더 잘하는게 중요하겠죵?)ㅋㅋ
요즘 일핑계로 서로 보지도 못하고 이러다 정말 빠이빠이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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