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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패션 처방전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도서받자~!
작성자 holicholi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9-17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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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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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선 2012-09-17 22:5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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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할때나 어딜나갈때 항상하는고민.."머입고 나가지?!"
    상체는 루즈한 남방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
    요즘 즐겨입는 옷차림..하체가 도드라지는 스타일이 나한테 어울리는 옷차림~!!
  • 박수정 2012-09-18 00:2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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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만의 옷 입는 스타일은 확실한데
    우선, 깔끔하게 셔츠에 기본 스키니를 입을 때도 단추를 남보다 하나 더 풀고
    소매를 신경안쓴 듯 대충 둘둘 말고 화려하지 않은 힐로 코디...
    혹은 기본 브이넥 티에 찢어진 청바지나 점퍼, 청남방 등으로 또 네츄럴하게 코디하는 편입니다.
    대애충 안 꾸민 듯 하지만 어디서나 눈에 띄게^^*
  • 김미양 2012-09-18 00:57: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루즈한 티셔츠나 루즈한 남방에 스키니진 또는 레깅스 짧은 팬츠가 제일 어울리는 제 스타일이자
    가장 많이 구매하고 관심있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상체가 통통하고 하체가 얇은 상체통통족들이 제일 어울리는 스타일같아요
    꾸민듯 꾸며보이지않는 내추럴한 스타일 !! 거기에 백과 구두로 포인트 주는 스타일%
  • 박지희 2012-09-18 14:58: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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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어릴때는 믹스&매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전날에 입고 나간 옷 가방 아이템들은 무조건 다음날엔 다른것들로 입고나가고 유행을 쫓기에 급급해서 나갔던 기억이나요.
    이제는 저의 체형이나 TPO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고 정하는 편이예요.
    제가 상체는 하체에 비해서 많이 마른편에 속해서요. 되도록이면 부해보이는 화이트 셔츠나 니트, 그리고 티셔츠하나를 입어도 되도록
    디테일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거나 아니면 가디건을 입고 스카프를 착용하는 스타일을 많이 입어요. 그래서 상체의 빈약함을
    되도록 커버할려고하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제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무채색의 컬러를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딱 화이트셔츠 하나에 스카프 무채색으로 딱 하나 매치해준뒤 부츠컷청바지에 구두를 신고 가볍게 외출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믹스&매치를 너무 즐겨하는 바람에 어느새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 되버린거 같아요!
    유행하는 스타일을 무조건 전체적으로 따라하기보다는 유행하는 아이템과 자신에게 있는 아이템을 이용해서 매치한다며
    일주일이 `매일 내일은 이거 이거입고 나가야지`가 되지않을까요!
  • 정채윤 2012-09-18 23:09: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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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약속이있는날은 늘 무엇을 입을까 어떤가방을 맬까 어떤슈즈를 신을까 전날 고민잔뜩~ 약속시간이 다가오기전까지 고민하는 여자에용
    그러다 약속시간이 늦어지고...
    꾸미지 않은듯한 자연스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블랙위주를 입는다면 백이나 신발에 포인트를 주는편이구요
    좀 화려하다싶으면 액서사리 하나쯤 포인트를 줍니다
    여자로 살기엔 너무 피곤해요 윗분처럼 매일매일 뭘입고 나가야할까하는 고민이...
  • 안은정 2012-09-19 11:04: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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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라면 매일매일이 패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캐쥬얼하게 입었다면 중요한날이면 좀 화려하게 입고 화장도 좀 진하고 평소에 신지않던 구두도 신고
    여자라면 항상 이뻐 보이고 싶어 하니까요

    화려한옷도 이쁘지만 항상 베이직한걸 원하고자 합니다. 베이직하면서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은게 여자 아닐까요
    청바지에 흰티만입어도 이쁜 그런여자...
    그렇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내 몸의 단점을 최대한 보안하면서 장점을 살리고 이뻐보이게
    이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는 베이직한걸 입는걸 좋아해요 많이 튀지 않을려고 그러면서도 심심해 보일까봐 포인트로 살짝 줄려고 합니다.
    무지 흰티를 입엇다면 손톱 색깔은 빨강색이나 팔찌에는 주렁주렁 악세사리를 하고,
    티에 무늬있는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 면티를 입을때 좀 색깔있는 주황색같은 면티를 바바리 안에 받혀서 입습니다.
    홀릭홀릭에서 봄쯤에 구매햇던 주황색 면티를 쟈켓같은곳에 잘 받혀서 입어요.

    스키니바지에 플랫이나 쟈켓 면티 짧은 손톱에 메니큐어 시계 팔찌가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룩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지선 2012-09-20 09:46: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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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잘 어울리는 옷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무거나 입어도 예뻤는데,,,
    그러니 대부분 대충입고 다닌답니다.
    옷을 예쁘게 입어야 그날 기분도 좋고, 약속도 잡고 싶고, 일도 잘되고 그러는데 말이죠~ ㅜㅠ
    점점... 옷을 예쁘게, 나에게 어울리게 입는법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니나가르시아의 룩북 당첨되면 예전처럼 세련되게 옷을 입고 다닐수 있을 것 같아요. ^^
  • 차소영 2012-09-20 11:1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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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매일 홀릭에서 패션 팁을 얻어가곤 했는데~ 이런 좋은책도 얻어가면 대박~
  • 하지연 2012-09-20 11:29: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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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땐 아무거나 입어도 이뻤다..싶었는데.. ㅋ 요즘은 매일매일 하는 걱정이 \'오늘 뭐입지?\'예요~
    갈수록 옷 사는것도 약간 두려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여성들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책이네요 이 책 당첨되면 \'오늘 뭐입지?\'하는 걱정은 싹~ 날아갈 것 같은데~
    나나가르시아의 룩북이 제 고민을 해결해주길 바래요!
  • 백정민 2012-09-20 13:56: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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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때와 장소 등에 따라서 옷차림이 많이 신경 쓰이고 매일 매일 뭘 입을까.? 하고 고민이 됩니다
    \'프로젝트 렌웨이\'는 즐겨보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니나 가르시아가 쓴 책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네요
    제가 즐겨입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 스타일은 원피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매번 원피스만 입을 수 없는 상황이니 막막하네요..ㅜㅜ 이런 저한테 니나 가르시아의 tip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
  • 전예원 2012-09-21 14:30: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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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블랙과 레드가 잘 어우려요!
    하체가 살이 많고 상체는 ㅃㅕ다귀인 저의 저주받은 몸매를 감추기 위한 패션이죠...
    블랙진의 짧은바지에 레드의 박시한 니트를 입으면 정말 예뻐요!!!!!!!
    넘넘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꼭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 오민정 2012-09-22 00: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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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수생이에요 요즘 매일매일 EB* 교재만 보니깐 조금 힘드네요 곧 수능을 쳐요
    수능쳐서 시간이 많이 남을텐데 그때 읽고 싶어요
    저는 캐쥬얼하게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요 스키니진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박애순 2012-09-22 15:5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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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이트 박시한 셔츠와 스키니한 청바지나 블랙진을 입어요.
    화이트가 잘어울립니다. 아참 여기에 진주귀걸이 는 포인드로..
    셔츠는 어깨뒤쪽으로 넘겨 루즈하게.
    신발은 편하게 좋아서. 레페토 화이트 슈즈. 가방은 그날그날에 따라 작은 사이즈부터 빅사이즈 까지.
    요즘은 빅사이즈클러치도 좋더라구요.
    화장은. 네츄럴하게. 비비도 잘바르지 않는편이라..
    입술만 촉촉하게^^
  • 박주경 2012-09-22 23:53: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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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깨가 넓고 다리가 얇은 편이라 블랙 브이넥이나 셔츠를 입고 스키니진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스카프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이제 너무 심플한 옷이 아닌 조금 더 화려한 옷을~ 제 체형에 잘 맞게 입고 싶어요~
  • 이승연 2012-09-23 02:4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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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홀릭홀릭 이런 이벵 너무 좋다구욧 ^ㅁ^;]

    진짜 오늘은 뭐입지????? 완전 공감해요
    그저 패셔니스타는 나랑 상관없는이야기 ㅋㅋㅋㅋ
    진짜 옷 못입는 저로선 이런 예쁜 쇼핑몰이 저에겐 구세주랍니다
    코디 아이템데로 사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옷들을 사고 또 입어보고 만족하고 실패하고 무한 반복되는것 같아요
    피팅모델분은 진짜 예쁜데..
    제가 입음 같은옷 다른 느낌이랄까요 ㅠ.ㅠ
    이책 통해서 정말 제 스타일을 꼭 찾아보고 싶어요!!
    ㅠ.ㅠ
    사실 홀릭홀릭 오늘 가입하고 예쁜 코디 보고 한눈에 뿅뿅 반해서
    바로 주문하고 나갈려던참에 !!!
    이 이벵을 봤지 모예요 ㅋㅋㅋㅋ
    그래서 댓글 남기고 간답니다^^
    올 가을 제 스타일을 찾아서 자신감 좀 얻고 싶어요 ㅠ.ㅠ
    롸잇나우!!! 필시 이 책은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구욧 ㅠ.ㅠ
    절대 로또따위 꼴지도 당첨되지않는 저에게
    꼭 당첨 기회가 꼭 꼭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ㅁ^
  • 김은실 2012-09-23 23:29: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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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라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정말 엄마가 오늘밥은 뭘하지 처럼 매일매일 걱정거리를 안겨주는 문제인것같아요.
    정말 책 제목에서부터 정말 무슨이야기들을 해줄지 궁금해집니다. 글쓴이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지금 패션에 도움이 될만한점은 없는지 꼭읽어보고싶어요.
    지금 가을에 제가줄 입는 스ㅌㅏ일중에하나인셔츠를 이용해서 많이 꾸밉니다. 때론 자켓같이 때로는 하이웨스트반바지에입고, 또 평소에도 상의는 길게 밑은 더 짧게 해서 160인 키보다 더 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되서 더 자주 반바지를 이용많이 하는것같아요.
    많은 옷을 사고싶은 날에는 오히려 상의하의에 다 투자하기보단 한벌의 원피스로 더 이쁘게 사입는 스타일이고 요새는 청바지에 블라우스로 학생인듯 단정하면서도 이쁘게 입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옷이 무난한 색깔일때에는 노란색가방을 들어준다던지 그날의 포인트가 하나는있어야 옷을 입었을때 자신감도 생기는것같아 레인보우같은 가방코디도 자주합니다. 옷만 이쁜게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쁜 여자가 되고싶습니다 ^ㅡ^저도 10분안에 들ㅇㅓ서 꼭 책도 참고해보고싶어요.감사합니당
  • 임경미 2012-09-24 13:23: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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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눈팅만 하다가 결국 오늘에서야 질렀네요...^^
    주문하면서도 작을까 어울릴까 고민을 하고...또 고민을 하네요...
    결혼전에는 아무꺼나 막입어도 나름 괜찮았는데...
    아이를 셋 낳다보니 몸매가 달라지고 편한옷만 찾게 되고 어쩔수 없네요..
    혹시 이책이라면 조금은 나를 돋보이게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유진숙 2012-09-24 18:49: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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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에비해 다리가 긴편인 저는 스키니를 주로 입는편입니다.
    골반이 있어서 밑위가 짧은걸 좋아하구요.
    얼굴이 큰편이라 보트넥으로 파인거 많이 입구요.
    니트를 좋아해서 가오리소매 가디건에 스커트레깅스를 잘입구요.
    조금 쌀쌀해지면 머플러 휘리릭 둘러주는거 좋아해요~
    겨울엔 목폴라 원피스위에 루즈한 니트 입는게 제겐 가장 잘어울리더라구요^^
  • 김연옥 2012-09-24 22:28: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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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은 청바지인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키가 큰 편이라 청바지를 입으면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하고
    또 입기에 제일 편하기도 해서 자주 입곤하는데, 주위에서도 청바지 입을때가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 직업상 청바지를 자주 입고 출근 할수는 없기에
    사실 주로 입는 옷은 단정한 원피스나 니트류를 많이 사게 되네요.
    요즘 같은 가을엔 특히나 니트류가 더 이뻐보이는 계절 같아요.
    그래서 원피스에 니트 가디건을 자주 매치해서 입곤 하는데,
    얼마전에 원피스 구입했는데 같이 입을 포근한 가디건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패션계에 종사하진 않지만 한때는 대학교를 의상쪽으로 갈려고 무지 고민했던 저랍니다.
    옷을 못 입는건 아니지만, 워낙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마침 홀릭홀릭에서 저를 위한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이벤트를 하길래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전해 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오늘은 뭘 입지 ? 늘 고민하고, 매해 매계절마다 옷은 사도사도 왜이렇게
    돌아서면 정작 입을 옷은 없는건지,, 이런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저도 이책을 가이드 북으로 삼아 올가을 홀릭홀릭언니처럼 좀더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해서
    멋진 남자친구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셔요 ㅎㅎㅎ
    쌀쌀한 가을 홀릭홀릭 주인장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성혜진 2012-09-25 10:05: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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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잠들면서 시작되는 내일은 뭐입지?...
    번뜩 생각이 나면 미소를 지으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맘에 드는 옷이 없으면 속상해하다 어느샌가 잠에 든다.
    그러다 아침이면.... 헉... 씻으며 다시 생각해보지만, 그래도 생각이 안나서 아무거나 부랴부랴 입고 출근을 하는 날이면....
    너무너무 속상하다... ㅎㅎ
    난 카멜,브라운 계열의 옷을 무척 사랑한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컬러감이라 니트류의 옷이 이 컬러가 많다.
    그리고 야상의 붐이 불면서~ 카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ㅎㅎ
    어렸을땐, 청바지에 쫄티 하나면 끝이었는데 서른이 다가오며 뱃살이 늘어나면서...
    나이가 들며 몸이 둔해지면서 원피스 자꾸 찾게되네요 ㅎㅎ
    바쁜 아침시간이면 원피스 하나로 끝~!!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나고 이쁘고~^^
    아니면, 청바지에 엉덩이까지오는 롱티셔츠 ㅎㅎ
    나이가 들면서 자꾸 뱃살 가리는 옷을 입게되는 것 같아요..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이럼 안되는데..ㅜ ㅜ
    자꾸만 유행에 따라가게 되어 매해 이런저런 옷을 사게되는데..
    나만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나만의 스타일로 옷을 입게 되는 때가 오긴올까요?
    남들이 입으니까 누가누가 입으니까~ 이런거 말구요 ㅎㅎ
    레이어드를 해도 코디 된 대로 입게되기 마련이네요.. 집에 있는 옷만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시즌이 바뀔때마다 이것저것 사기보다 핫아이템만 사고.. 내게 없는 걸 사고 내게 필요한 걸 사게된다면..
    제가 책을 썼겠죠... 네~~ ㅋㅋㅋㅋㅋ
    암튼, 댓글을 쓰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요것도 재밌네요 ㅎㅎ 홀릭 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김미화 2012-09-25 11:06: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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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은 뭘 입지??
    매일 너무 힘든 고민입니다~ 저녁에 옷장을 한번 쓱~ 어 보다가
    “단화에 원피스입고 갈까?.... 흠.....내일 생각하자~~” 이러다 잠이 듭니다..
    아침에 늦장부리고 후다닥 출근 준비를 하고 제가 바로 손이 향하는 곳은 원피스가 아닌
    레깅스에 청반바지 캐주얼 티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출근준비를 합니다...
    긴바지는 허벅지가 뚱뚱해 보여 주로 반바지를 많이 입는 편이구요...
    티셔츠는 딱붙는 것보다 박시한 티를 더욱 좋아해요~~ 뱃살을 가릴 수 있으니깐요... ^^
    한 번씩은 예쁘게 꾸며서 입고 가고 싶은데..
    그럴려면 옷, 신발, 가방, 이렇게 다 맞춰야하고
    저에게는 뭔가 어색한 기분도 들고,,,,, 그래서 자연스레 청바지에 티셔츠 옷을 코디하고
    편안하게 출근을 합니다... ^^;;
    쇼핑을 하더라도 늘 즐겨입는 옷으로만 쇼핑을 하게 되더라구요.....
    스타일을 바꾸는건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제게 스타일을 바꿔줄 수 있는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홀릭홀릭 가족여러분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이유진 2012-09-25 11:44: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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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홀릭홀릭 첫 구매 후 이벤트에도 참여합니다!! ㅋㅋㅋ
    아 정말 모든 여자들의 저녁.. 고민...
    내일은 뭐입지~? ㅠㅠㅠㅠ
    제 체형은 뭘 입어도 태가나는 그런체형과는 거리가 멀어서 옷 살때도 더욱더 고민이랍니다..ㅠㅠ
    이 책엔 체형별로 어울리는 패션 같은 내용도 담겨있겠지요?
    예전에는 별로 패션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관심이 많아지고 그만큼 고민도 많아진 것 같아요
    이 책이 저에게 패션에 관한 명쾌한 답을 전해줄진 모르겠지만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잖아요 ^^;;;
    암튼 홀릭홀릭 옷 이쁜 거 많네요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 양혜진 2012-09-25 16:46: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통통한 편이라서 저는 편안한 옷을 좋아해요.. 청바지에 카라티를 입으면 깔끔해보이면서도 편안한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원피스도 좋은것 같아요.. 딱붙는 원피스보다는 조금 낭낭한 원피스를 입으면 나의 살들도 커버가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 한상희 2012-09-25 18:28: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가기 전 늘 고민하는게 "오늘은 머 입지?" 예요. 아무리 전날에 미리 준비 해놓은다고 해도.. 옷 선택할때는 날씨, 가는 장소, 만나는 사람 등등 따져야 할게 너무 많아요. 분명 옷장의 옷은 넘쳐나는데... 막상 입으려고 하면 입을 옷도 없는거 같고... 이런 저에게 딱 !! 필요한책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제가 평소에 입는 스타일은.... 주로 동네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날때는 편안하게 입어요. 레깅스, 스키니, 숏팬츠에 살짝 루즈한니트, 청남방, 티셔츠, 가디건 + 플랫, 탐스, 쪼리 겨울의 필수품 어그!! 아무래도 친한 친구, 편한 친국 만날때는 편한 차림이 최고인거 같아요~
    그 외에는 높은 구두를 꼭!! 신어요.. (단신이라 슬픈...ㅠ) 거기에 골고루 입는 거 같아요~ 원피스도 주로 입구요, 스키니한 바지에 블라우스도 입고, 반바지에 블라우스나 니트 입는 것도 조아해요~ 아!! 전 멋스러운 자켓이 참 좋드라구요~!!
    ★ 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은 제 허리를 강조할 수 있는 원피스나 플레어 스커트예요. 기장은 너무 미니 말구 약간 미니요(말이 좀 이상한가요?? ㅋ) 여기에는 숏 자켓을 걸쳐도 미디 자켓을 걸쳐도 이쁜거 같아요~ .
  • 윤응식 2012-09-25 18:29: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캐주얼한 스타일의 티셔츠와 청바지가 활동하기도 편안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백지은 2012-09-25 19:16: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상체는 루즈한 남방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 하체가 도드라지는 스타일이 나한테 어울리는 옷차림
  • 김승환 2012-09-25 19:17: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본 브이넥 티에 찢어진 청바지나 점퍼 청남방 등으로 또 네츄럴하게 코디하는 편입니다 대충 안 꾸민듯 하지만 어디서나 눈에 띄게
  • 김성민 2012-09-25 19:22: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캐주얼한 스타일의 티셔츠와 청바지가 좋아요..활동하기도 그렇고 가볍고 좋아요.
  • 김중희 2012-09-25 19:43: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캐쥬얼 청바지와 편한 티셔츠가 너무 좋고 잘어울리는것같아요
  • 이하영 2012-09-25 21: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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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 나이라 그런지 옷을 고르면서 \'나만의 스타일\'이 대체 뭘까? 하루 한 번쯤 고민하게돼요..
    상체가 길고 화려한 옷을 입으 라인을 드러내고, 하의는 생각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이 끌리는 대로 입는 편이에요.
    패션에 대한 열정만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룩과 부딪치면 자신이 항상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현실이에요...~
  • 홍경진 2012-09-26 08:43: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교복을 벗은 이후로는 잠들기전이나 옷장 앞에서 언제나 몇초간~몇분 사이를 고민하는게 "내일 뭐 입지?" 정말 맞아요.ㅎ
    대학교 다닐때 부터 첫 직장을 가지고.. 늘 고민했던거 같아요.ㅎ

    여자라면 아니,, 남자여도 평생 안고 가야할 어렵고도 난해한 숙제 같은것 같아요.. 패션은..^^

    단신이고.. 마른몸이라.. 조금만 잘못 입으면 엄마 옷을 입은듯 하답니다.ㅎㅎ
    대학교 다닐땐 그야말로 풋풋하게 청바지에 난방..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 주로 캐쥬얼 이였어요~ㅎ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 빵모자도 눌러쓰고 다녀보고..ㅎㅎ 자유분방 했답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공주풍으로 바뀌어서 플레어스컷이 아니면 스컷이 아니라고 외치고..ㅎㅎ
    리본들어간옷을 사랑하게 되었어요.ㅎㅎ

    그러다 첫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조금은 얌전하고 깔끔한 사회적인 이미지로 변신을 했답니다.

    지금은 거의 기본이 가장 아름답다를 외치면서.. 편안하고 기본으로 코디하고 있답니다.
    정장바지랑 H라인 스컷, 블라우스가 기본코디구요^^
    요즘은 조금 쌀쌀해진 바람에 자켓이나 가디건.. 바바리도 살짝 걸쳐보고 있답니다.
    조금 편해도 되는 워크샵이 있을때는 홀릭언니처럼 스키니에 블라우스 살짝 넣고 바바리 입구 그래요^^

    나이도 30대중반이라 너무 튀기보다는 그냥 단아하게 코디를 하고 있어요.ㅎ
    성격과는 반대로...^^
    여자라면 평생을 안고 가야 하는 숙제가 내일 뭐 입지? 인듯해요^^
    단지 슬리퍼를 끌고 마트나 동네 목욕탕을 갈때도 옷장 앞에서 30초는 고민하는듯해요^^

    무언가 아름답게 입는 팁을 얻을수 있을것 같은 패션처방전을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라..^^ 꼭 읽어보고 싶어요^^
  • 김원예 2012-09-26 11:06: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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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통 상체가 통통하고 하체가 얇은 상체통통족들이 제일 어울리는 스타일같아요 거기에 백과 구두로 포인트 주는 스타일
  • 백정혜 2012-09-26 12:28: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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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꾸미지 않은듯한 자연스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블랙위주를 입는다면 백이나 신발에 포인트를 주는편이구요 여자로 살기엔 너무 피곤해요
  • 박수진 2012-09-26 13:43: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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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마흔이래도 옷차림은 늘 캐주얼이네요.ㅋㅋ 스키니 완전 사랑합니다.언제 전 철이 들까요??^^
  • 박하영 2012-09-26 16: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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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부다 보니 아무래도 편한 옷차림을 선호하게 되어요. 여름엔 그냥 반바지에 티 하나 입고 가벼운 샌들 비오는 날엔 레인부츠, 겨울엔 스키니에 패딩과 어그 정도로, 항상 비슷하게 입게 되네요. 그렇게 입다가 한번 차려입고 외출하려고 보면 정말 입을 옷도 없고 코디도 자신없고 그래요. 더 늦기전에 이쁘게 하고 다니고 싶은데,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 내용 정말 기대됩니다. 저처럼 크게 패션 센스 없는 사람에게 구세주가 될 것 같아요. ^^
  • 안나현 2012-09-27 00:40: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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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 스타일은 ~ !
    마른 체형에다가 어깨가 좁아서 딱붙는 티셔츠로 핏하게 입어주고 바지는 스키니로 다리가 더욱 길고 몸매가 돋보이도록 !
    가끔은 롱원피스에 가디건으로 캐쥬얼 하면서도 더욱 몸매 라인을 예쁘게 !
    악세사리하는걸 좋아해서 그날그날 의상의 화려함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착용 ~
  • 백낙원 2012-09-27 12:29: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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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깔끔한 스탕리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무채색의 컬러를 너무 좋아해요 이제는 믹스매치를 너무 즐겨하는 바람에 어느새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 되버린거 같아요 일주일이 매일내일은 이거 이거 입고 나가야지가 되지 않을까요
  • 강연주 2012-09-29 22:28: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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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은 사도사도 옷장엔 입을만한게 없어요. 버는돈의 대부분을 옷구입에 쓰는대도 왜 항상 스타일은 제자리인지... 앞서가는 스타일을 책임져온 홀릭홀릭이 이제는 옷 제대로 입고 제대로 연출하는 법을 친절히도 안내해주니 거부할수없는 유혹입니다. 항상 유행을 쫓아가기만 바빴던 나에게...나의 이미지와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점검하고 나만의 룩을 찾게 도와줄 지름길, 이 책으로 올 가을 제대로 된 스타일 변신을 꾀해보고싶어요.
  • 박지호 2012-09-30 16:23: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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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체육복
  • 설성석 2012-09-30 23:13: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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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바지 그리고 편안한 셔츠
  • 이정현 2012-09-30 23:39: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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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또한 아침마다 고민하는 것이 "오늘 뭘 입고 나가지?" 예요.
    아마 점심시간에 "오늘은 뭘 먹지?"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때로는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그래도 전날 밤에 다음 날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 놓으면 조금 편하긴 하지만,
    아침에 출근할 때 입으려면 그 의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전날에 입었던 옷을 입고 출근한 적도 많아요. ㅠㅠ

    저는 주말에는 캐주얼 스타일로 주로 입고, 평일에는 오피스 스타일로 입는데요.
    주말에 입는 캐주얼 스타일은 청바지나 발랄해 보이는 스커트에 티셔츠를 받쳐서 주로 입고,
    평일에 입는 오피스 스타일은 주로 H라인 스커트나 정장 팬츠에 블라우스나 니트류를 받쳐 입는 답니다.

    저를 객관적으로 평가했을 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나에게 잘 어울리는 의상 스타일은 [오피스 스타일] 이예요.
    사실 제가 하체 비만이거든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해요. ㅠㅠ
    청바지를 입으면 뚱뚱한 하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비해,
    H라인 스커트를 입으면 이상하게 하체가 쪼끔 덜 뚱뚱해 보이더라구요! ^^
    사람들도 제가 H라인 스커트 입을 때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거울에 비추어 봐도 오피스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 H라인 스커트나 정장 팬츠를 입었을 때는 몸에 맞지 않는 것처럼 너무 불편하고 하루종일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익숙해 지다 보니 나름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왠지 회사일도 더 능률적으로 처리되는 것 같고~ ㅎㅎ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너무 캐주얼하거나 유행하는 아이템은 입지 않구요.
    너무 튀지 않는 심플한 느낌으로 입으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H라인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고 가디건을 매치하면 단정해 보이고 예뻐 보인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울리지 않을까봐 시도를 못해 보고 있어요.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을 통해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싶어요! ^^
  • 백아영 2012-10-01 21:0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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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을 되면서 몇가지 스타일에 꽂혀서....제일 많이 입고 다니는 코디?
    쇼츠에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긴팔 니트에요.
    가볍고 편한 자리라면 나가기 전에 한쪽 어께를 살짝 오프 시켜주는 것도 좋아하구요
    가을이라 악세사리는 가죽 팔찌 정도로만 하고 다니구요~
    슈즈는 때에 따라 부티도 괜찮고 샌달에 레이스 삭스나 니삭스를 연출하면 기분 전환도 되더라구요.
    백은 슈즈와 컬러를 맞춰서 그때 그때 다르게 골라주는 편이구요.
    올해는 유난히 여러 컬러의 쇼츠를 자주 입어줬던 것 같아요.
    위에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시스루 블라우스나 셔츠를 롤업해서 입기도 하고....

    근데 물론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기본이 되야겠지만 매번 각 TPO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제론 다양한 스타일을 미리 골라놓고 그 날 그 날 스케줄에 맞게 옷을 입고 여유분을 한 두벌 더 챙기는 편이에요.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사고 많이 입어보고 새로운 스타일도 계속 시도해 보지만
    정말 패션에 정답은 없는듯 해요~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쭉 스타일이란 숙제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니나 가르시아의 조언 한 마디 한 마디가 절실할 듯 해요^^
  • 이미은 2012-10-05 18:23: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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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떠미 같이 쌓여져 가는 옷 / 하지만 입을 껀 하나 없어!!>
    매번 외출 전 뭘 입고 나가야 이쁨 받을 지 고민하는 여자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다 골라 놓고도 맘에 안드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그럴 때 매번 답을 찾으려 잡지책도 참고 하고 별짖 다해 봤는데 이제
    홀릭홀릭만 들어 오면 뭐든 다 해결 될 것 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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