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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Hot한 바디라인을 위한 ::아메리카 핫 요가 VIP 수강권:: 받자~!
작성자 holicholi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8-17 0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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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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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원 2012-08-18 11:38: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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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예전엔 요가나 휘트니스를 참 자주 다녔는데 결혼을 한 후부터는 살림에 일에 운동할 시간도 의지도 없네요^^;;;;항상 생각으로만 운동 다녀야지다녀야지가 1년이 넘었어요 ㅠㅡㅠ 운동 중에 가장 좋아라 하는 운동이 요가라 망설임 없이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정적이고 조용한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 정말 당첨되면 행복할것 같아요^^!!!!!
  • 차소영 2012-08-20 13:37: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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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스장다니면서 짜여있던 요가 수업을 들었던적이있었는데. 요가를 한 날과 하지않은 날이 확연히 몸상태며 다음날 컨디션이 다름을 절실히 느껴서 요가가 얼마나 우리몸에 우리 정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잘알고있어요~ 요즘 몸에서 신호를 보내요..ㅜㅡㅜ 승모근이 상승하면서 늘 몸이 무겁고 뻐근하고 ㅜㅡ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저 좀 뽑아주세요~~플리즈~
  • 유진숙 2012-08-21 07:19: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전에 날씬했을땐 저렇게 힘든걸 왜하나 비웃었지요..
    방심하다 몸무게가 8kg가 늘어버린 지금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열심히 본방사수하기
    다이어트 식품광고 솔깃해서 살펴보기
    요런 이벤트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다이어트의 필요성은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공감할거예요~
    청바지 매니아인 제가 60개가 넘는 청바지중에
    손으로 꼽을만큼만 입을수밖에 없는 비참한?) 현실이
    다이어트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 조정옥 2012-08-21 19:35: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골반에 통증이 와서 골반이 틀어진걸 느낄때, 허리가 뻐근할때 이런 경우에 요가의 필요성을 느껴요.
    제가 골반이 짝짝이라 허리랑 골반이랑 자주 아프거든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달리기를 아무리해도 이건 안고쳐 지더라구요ㅜㅜ
    요가는 혼자 집에서 하기 힘들잖아요 마땅한 도구도 없고 영상도 없고 혼자독학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수강권을 받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따라할수 있을거같아요^^
    요가 다이어트해서 여름이 다가기 전에 이쁜 비키니 입고싶어요~
  • 김지희 2012-08-22 14:04: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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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가요가! 정말 꿈의 요가♥이벤트네요

    저는 정말 뻣뻣한 여자랍니다..
    정말 챙피하죠..학창시절때 체력장할때만 되면 유연성테스트를할때
    항상 항상 - 마이너스...가 나오던 뻣뻣 대나무 랍니당ㅠㅠ
    사실 체형은 마른편입니다ㅠㅠ마침 뻣뻣한 몸때문에 \'요가한번다녀볼까\'
    생각하던 찰나에 요런 이벤트가!!^^ 헤헷~
    근데 사실 다니기는 맘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금전적인문제보다는 \'과연내적성에맞을까\' \'과연내가꾸준히잘다닐까\'
    란 고민들때문이죠!~ㅠㅠ 사실 이런것도 용기가없어서겠지만요!
    정말 이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1달 무료체험으로 내 몸에 맞는지 테스트도해보고
    넘 좋을 것 같아요!~ㅠㅠ
    다이어트는 헬스가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1인입니다, 요가는 몸에 발란스를
    맞쳐주고 유연성을 키우고 몸매를 유지시켜주는 것 같구요!~;;
    또, 약간 척추가 휘어 자세도 평소 좋지않아서 요가를 하여 몸매를 전체적으로
    마르기만한 여자가 아닌!!! 라인이 이쁘고 유연성도 부드럽고 좋은 여자가 되고싶네요♥
    꼭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심혜리 2012-08-24 10:22: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삼교대근무를 하는(힘들어요 엉엉ㅠ_ㅠ!!) 간호사입니당-
    근무 시간 내내 늘 서있고, 뛰댕기고 하다보니 언제나 다리가 퉁퉁 부어용.
    붓는 것도 참 괴롭지만, 그 상태로 잠을 자니 다리가 더 아프고 악순환이 반복되요.
    압박스타킹도 신어보고 나름 걷기운동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규칙적이지 않다보니 몇번 하다 말고..항상 그렇게 되더라구용.
    작년 여름에 한달정도 스트레칭 동영상을 보면서 근무 전후로 몸을 풀어줬더니, 그 때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서..
    용기내어 이벤트 도전해봅니당^-^*
    요가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D 감사합니당~
  • 지예슬 2012-08-26 18:5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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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 때 요가를 배워 본 적이 있어요 . 하체비만에 그렇게 좋다고해서..... ㅋㅋㅋ
    또 취업준비다 뭐다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던 시기여서 시끄럽게 놀고 흔들고 술 마시고 그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풀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몸만 축나고 놀고 나면 다시 똑같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따~악 요가를 시작했는데 마음도 안정도되고 몸도 시원하니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못 다녔는데 일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면서 핫요가를 시작했는데 어머 숨이 어찌나 턱턱 막히는지 @@
    이게 제가 하던 요가가 맞나 하고 정신이 없어서 보니 요즘 유행하는 핫요가 라더라구요 .
    근데 워낙에도 저혈압인 저에게 뜨끈뜨끈한 핫요가는 거의 죽을 지경 이였어요 ㅜㅜ
    그런데 아메리카 핫요가는 적절한 온도를 맞추고, 강사님들이 전문적 교육을 받아 시스템도 굉장히 좋다고 하길래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그냥 동네에 가까운데로 필라테스 다니고 있던 차였는데
    마침 , 제가 너무 너무너무 좋아하는 홀릭홀릭에서 요가홀릭을 하고 있네요 ~~~>_<
    깜빡 잊고 있었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대로 한번 쭈욱~ 듬성듬성이 아니라 확실하게 배워 보고 싶어요 히히
    에스라인이긴 하지만 대문자 인 저를 소문자 에스로 바꾸어 주실수 있을 까요~~~?
  • 김수진 2012-08-27 23:35: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딜가나 뻣뻣녀로 불리는 저..
    체력도 부족하여 운동을 다녀봤지만
    헬스는 저와 너무 맞지 않아서 2개월 매일 나가다가 그만 뒀어요..
    그래서 무언가 재미있는 운동이 없을까..
    유연성을 기르면서 체력도 함께 기르는 운동을 찾아보다가
    필라테스타 요가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홀릭홀릭 옷사러 왔다가 이벤트 발견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뻣뻣한 저의 몸이! 유연한 S line이 되는 그날을 위해~~ 도전해봅니다^^♡
  • 김은정 2012-08-29 21:49: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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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은 많이 빠졌는데도 몸매가 예쁘지 않고 탄탄해보이지 않을때,
    정말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 김지선 2012-08-30 11:34: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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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요즘 너무 통통해진 저의 모습을 보며 우울해지고 있답니다.....
    요가는 저에게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꼭 필요합니다.
    남편의 구박은 날로 심해지고 있어요 ㅜㅜ
    요가로 저의 처녀때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몸짱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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