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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여름에 있었던 에피소드 댓글달고 3000원 쿠폰받자~! / 이벤트 종료
작성자 holicholi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7-02 1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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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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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 2012-07-03 07:0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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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비가 주적주적오는 여름에 신랑이 회식을 갔는데 늦은 시간이 되었는데도 안오는거에요. 걱정반 신경질반 그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잠깐만 내려오라는 신랑 전화. 후다닥 내려갔더니 비는 쫄딱 맞고 거하게 드시고 날보며 씩~웃는데 저도 안웃을수가 없었답니다.왜!!잔디밭에서 주무시다 오셔서 한쪽목에 달팽이가 슬금슬금 기어오르고 있었거든요.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화보단 웃음이 난다면서...술은 적당히 먹고 다닙시다~~!!ㅋㅋ
  • 장은희 2012-07-03 08:54: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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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년전 친구들과 과천캠핑장을 갔는데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바람에 비 맞으면서 리어카로 짐 실어나르고 비오는날에 텐트안에서 음악감상하고 계곡물에서 첨벙첨벙 놀던 기억이 나네요~
    비와도 물에서 노는건 재밌는 일입니다 ^^
  • 임정연 2012-07-03 13:36: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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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십년전 남자친구랑 섬에 놀러갔다 싸워서 남친은 먼저 배타고 육지로 나가고 하루에 두번배가 들러오는 섬이라 열시간동안 혼자 선착장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감현지 2012-07-04 10:43: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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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무더운 여름 일본으로 배낭여행가서 고생한 기억이... 잠들기 전엔 항상 넘흐 힘들어 코피흘렸었다는,,,다녀온 직후 다시는 안간다 했지만,,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 노지원 2012-07-05 14:40: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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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언니랑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갔었는데 정말정말 더웠어요ㅠㅠ 햇빛이 따가운건 둘째치고 굉장히 습해서ㅜㅜ.. 그런 더위는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짜증이난 상태에서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언니랑 신주쿠 거리에서 싸워가지구ㅠㅠ 각자 개인적으로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호텔가는 길에 만나서 화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해외까지 가서 싸우고나 있다니..에휴 왜 여행은 꼭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가라는지 알 것 같아요 그래두 온천도 갔다오고 스시도 먹고 재밌는 일이 더 많긴 했지만요 ㅋㅋㅋ
  • 조아라 2012-07-05 22:10: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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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교 때 횡단갔었던 적이 떠올라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갈 수 있었던 횡단이었는데. 같이 갔던 어떤 중하교 1학년 남자아이가 모기에 물렸는데 한쪽 종아리에만 23방을 물린거에요 횡단하다가 모기 물린거 세다가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웃고나니 미안해서 저녁에 잘때 모기 안물리는 약을 다리에 뿌려줬는데요. 그 다음날 다리에는 안물렸는데 발에는 엄청물린거에요ㅋㅋㅋㅋ
    모기의 계절 여름엔 꼭 떠오르네요 ^^;;
  • 유진숙 2012-07-06 15:16: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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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 회사에서 스트레스로 지쳐가고 있을때
    회사후배랑 돌발계획한 일상에서의 탈출..
    토요일 오전근무를 팽개치고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도착한곳은 속초 대포항에서
    더 들어간 동명항~~~
    갓잡은 회를 골라와 숙소에서
    비릿한 바다내음이랑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어가며
    소주한잔이랑 먹던 기억이 눈물나게 그립네요ㅠ
    차안에서 내내 듣던 SG워너비의 <주르륵>은
    아직도 이맘때면 일탈을 꿈꾸게 하네요...
  • 김슬아 2012-07-07 20:3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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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주에 군산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배타고 선유도를 구경갔음
    자고올 생각이 아니어서 잠옷이고 세면도구는 다 군산 호텔에 놔두고 왔음
    근데 보다보니 섬이 너무 예뻐서 무작정 일박을 하기로 했음
    민박을 잡고 갯벌 구경하러 나갔다가 넘어져서 옷에 뻘이 다 묻었음
    하는수없이 민박 할머니한테 몸빼바지 빌려입고 하루죙일 놀았음
    할머니가 섬으로 시집온 새색시 같다고 엄청 좋아하심
  • 권민진 2012-07-09 10: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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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여름, 늘 동해로만 휴가를 가다가 새로운 곳에서 즐겨보자는 의미에서 서해로 갔는데,,,,,,,,,,,
    물놀이 할 준비 다 해서 갔는데,,,,,,,,, 들떠서 갔는데,,,,,,,,,,, 왠걸,,,? 서해 바다물은 누런색? @_@
    갯벌 생각은 했었지만,, 바다가 누런 황토색일꺼라고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ㅠㅠ
    그래도 다들 들어가서 놀고 있길래 나도 한 번 용기내어 들어갔는데,,,,, 아니 왠걸, 흰색 타올집업가디건이 누런색이 되어버려,,,
    비싸게 주고 산,, 내 옷은 똥색이 되고,, 물놀이 한 번 못하고 그냥 밥만먹고 잠만자고 왔답니다,,,ㅠㅠ
  •   이지화 2012-07-09 17:30: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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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서해 어딘지기억은안나는데. 그냥 머 실려가듯이 저~~ 멀리 놀러갔다왔는데 잘놀고 잘놀다가 갔다와서 ..휴 쓸려니 기억을 하나둘꺼내야하는데..여튼..잘놀고놀고와서 ..일주일 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ㅋㅋㅋㅋ한번식 사진첩정리하면 그놈 사진이 튀어나오는데 참, 그놈이랑 미ㅊ었지 왜만났을까 싶어요, 그때 같이갔던 다른 커플 친구중에 학교동창이 한명있어요, 여잔데 그놈덕분에 이친구와 사이는 아주아주 더더더더쫀쫀해졌어요.ㅋㅋㅋㅋㅋㅋ
  • 오소라 2012-07-09 19:15: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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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대로 된 휴가를 가본지 정말 오랜된거 같애요! 몇년전에! 청춘을 불싸지르자 라는 생각에! 휴가날에 가족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로 5박6일로 간적이있어요! 휴가기간도 길고 하니! 외국 까지는 못가더라도! 좀 떠나고 싶더라구요!
    한라산 등반하면서 비바람 다 맞으면서도 기분좋다고 웃고 아침부터 김밥싸서 가서는 추워서 라면사서 먹고! 비바람 때문에 해오름인가?~ 이름은 잘기억안나지만 거기서 결국 내려오고! 그리고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풍덩풍덩 놀다가! ㅋㅋ 쌔까맣게 타서~ ㅋ
    나중엔 집에가서 몰래 휴가 갔다온걸 들켰었어요! ㅋ 남자1명에 여자4명이서 갔었거든요! 정말 오묘한 조합이죠!ㅋㅋ그래두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잼있었고 ! 맘놓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언제 한번 그렇게 또 놀아 볼까 싶어요! ㅋㅋ 역시 놀수있을때는 놀고! 열심히 머든 할때는 하고!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애요! 올여름휴가 이제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아 고민이 되네요~>ㅁ
  • YUJIN 2012-07-10 01: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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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가학원에서 친해진 동생들이랑 언니랑 같이 무작정 계곡이랑 수영장 있는 산장 잡고
    정말 어린애들처럼 놀았던 작년 여름이 기억나네요;
    역시-ㅅ- 여름엔 산장에서 닭구워먹고 계곡물에 풍덩풍덩 노는게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요가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라; 계곡 물 사이에서 요가 포즈 (다리 꽈서 넘기기; 허리 뒤로 비틀기 등등)로 사진 찍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올해도 추진해 보아야겠어요! :)
  • 박민경 2012-07-10 12:10: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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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여름하면 역시 바다라며 섬으로 놀러는 갔었는데요 .. 원래 술을 거의 안마시는데 그날따라 과음을 한 관계로 ...
    일어나보니 흰색이였던 제 티에 피가 ......... 알고보니 술마시고 술래잡기 하다가 제가 넘어지면서 창문이 깨져 온 팔에 스크래치가 ..ㅠㅠ
    다행히 깊은 상처가 아니여서 지금은 거의 없어진 흔적이지만 (아주 조금은 남아있어요 ..ㅠㅠ) 술깨고 나서 생각하니 너무나 아찔했다는 ..
    여름휴가가서 술은 적당히 마시고 놀아요 !! ㅋㅋㅋ
  • 권가현 2012-07-10 16:58: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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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작년 여름에는 진짜 거의 밖에도 안나가고 2~3달동안 방콕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이면 보통 워터파크, 해외여행, 바다 등등등 거의 이 시즌에 많이 놀러가는데,
    작년에는 워낙 눈이 안좋아서 눈을 수술 받았답니다! 거의 2달을 기다려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 동안 렌즈 끼지말고 안경 쓰라고 병원에서 당부한 탓에 밖에도 안나가고 답답한 생활을 했습니다.....
    라식도 안되고 라섹도 안되는 눈이라 고생좀 했지요 ㅠㅠ
    안경쓰고 밖에는 나가기 싫어서 절대로 안나갔어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수술은 너무 잘되서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워터파크도 갔다왔답니다!! 눈이 좋다는게 이렇게 세상 편할지 몰랐네요~
    작년 여름에 고생한덕에 이렇게 좋은 세상을 더욱 잘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
  • 정유민 2012-07-10 17:1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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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작년 여름에 거제도로 2박 3일 여행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펜션에서 해수욕장까지 거리가 조금 되었었는데요 ~
    그것도 모르고 2km만 가면 된다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ㅠㅠ
    땡볕에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면서 갔는데 그래도 넓은 바닷가 보니 시원해지면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답니당 ~
    자갈밭이라 그런지 놀기 약간 어려웠어요 ㅠㅠ 친구한명은 돌멩이에 쓸리고... 후덜덜
    돌아오는 길에도 걸어왔는데 오는길에 옥수수 서리까지 했답니당 ~
    서리한 옥수수로 저녁에 맛있게 해먹고 ㅋㅋㅋㅋㅋㅋ
    2박 3일동안 신나게 먹은 기억밖에 ㅠㅠㅠㅠㅠ
    그래도 그 때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
    요번 휴가때도 뭐할지 너무너무 고민이네요 ㅎㅎㅎㅎㅎ
  • 조선희 2012-07-10 17:26: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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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어딜가나 고민하다가 거제도로 가게었어요
    가는길이 멀어서 3.4시간 계속 차만 타고 가는거에요 이쁘게 한머리는 잠 자다가 헝클어지고 이쁘게 입은옷은 쭈글쭈글.. 발은 앉아만 있었더니 부었고.. 에어컨 바람에 얼굴은 시리고 콧구멍은 따갑고.. 짜증이 말도 못하게 나는거에요
    왜 먼길을 선택했냐 힘들어 죽겠다 짜증난다 등등 실컷 잠자고 일어나서 화내기 시작했죠 ㅋㅋ
    여태까지 운전한 남자친구는 어이가 없다는듯 보다가 그래도 착해서 미안하다 이제 다왔다 하며 저의 화를 진정시켜 주더라구요
    미안했지만 그래도 화낸김에 좀더 ~~~` ㅋㅋ
    암튼 도착했는데 아뿔사 ~~~ 너무 이뻣어요 쭉 이어진 해안도로에 .. 이색적인 풍경 그리고 수많은 종려나무에 .. 길거리 파인애플 개구리 참외.. 좋았어요 그냥 바닷가만 가봤지 바다에 섬이 군데군데 해금강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
    너무 좋아서 홍홍 하가다 외딴 바닷가에 내렸는데 여긴 바위마다 따개비 고동등이 엄청 붙어있더라구요
    남자친구 바다낚시할때 이바위 저바위 다니면서 고동 따고 작은게 잡고 제가 더 신이났었어요
    버너에 물 붇구 고동 넣어 끊인 라면은 정말 일몰과 함께 멋진 바닷가 경험으로 아직 뇌리에 남아있네요
    아직도 그시절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그때 그남자친구는 다른여자랑 결혼하구 저두 다른남자의 아내가 되었지만 젊은시절 거제도는 아직도 나를 그시절 풋풋했던 젊은날을 떠오르게 한답니다 아차!! 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차가 엄청밀려 또 화를 내며 잠들고 깨기를 반복했던게 생각나네요
    스틱이었던 차를 열심히 운전하던 ㅇㅇ 아 미안했다 !!
  • 곽민 2012-07-11 10:3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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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여름에,,,전,,집에처박혀서 시험준비.ㅜ.하지만 올해도 또 시험준비!!그래서 저에게 여름은 9월부터 시작이랍니다!!!
    작년에 시험끝나고 바로 안면도로 고고~~~~~~~~~~~~~~~~~~~~~~~ㅋㅋㅋㅋㅋ
    그렇게 갈구하던 스마트폰 바로 바꾸고,ㅋㅋㅋㅋ그날의 짜릿함을 생각하면,,뭐라고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용.!
  • 박현혜 2012-07-11 17:28: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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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 1학년때 과 친구들이랑 엠티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엠티를 일본 후쿠오카로 갔었어요 ~~
    가서 자유여행이었는데 말안통해서 너무 힘들었답니당 ㅠㅠ
    호텔에서 점호하면 못나가는데 애들이랑 교수랑 조교 몰래 밖으로 나가 한국 술집을 찾아서 들어갔어요 ~~
    한국말 할줄 안다고 들어갔는데 ㅠㅠ 한국말 하는 사람이 퇴근을 했다는 헉.....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들어가는길에 길까지 잃어가지고 고생고생을 햇답니당 ~~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3박 4일 이었지요 ㅋㅋㅋㅋ
    요즘도 애들이랑 만나면 아직도 그 때 얘기가 안줏거리랍니당 흐흐흐흐
    또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 신유라 2012-07-11 17:3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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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전동물원에 갔어요
    자유이용권 팔목에 차고 입장~~~ 입구에서 여러포오즈로 사진찍고 놀이기구 타구.. 남자친구가 자이로드롭을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그래서 계속타자는 거에요 동물구경할 생각은 안하구요 할수없이 세번이나 타구 출발 ..... 저는 심장이 세번이나 탈출하는 경험을 느끼고 지친상태로 입장 ~~~ 여러가지 동물들 작은 사파리 ... 등등 여기저기 둘러보구 조각공원에서 사진찍기 삼매경 ....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발에는 여러개의 물집들 (힐신었음 ㅠ.ㅠ) 과 한여름 이글이글 타던 바닥에 동물들의 응가냄새에 얼굴은 익어서 벌겋구... 다리는 아프구... 꼼짝도 못하겠는거에요 ... 남자친구가 반은 업구 이동 ,, ㅋㅋ ㅋㅋ
    그래도 남는건 사진아리구 조리하나 사신구 또 열심히 사진사진 .... 그렇게 힘든것 반 . 잼나던 구경 반 하고 왔어요
    지금도 그 사진생각하면 웃는얼굴에서 찡그린얼굴 화난얼굴 순으로 저의 머릿속에 오버랩이 되네요 ... ㅋㅋㅋ
  • 강민기 2012-07-11 22:30: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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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에는 작년에 스페인여행갔더 기억이!!! 제일좋아요
    작은 시골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했었는데 너무 잘해주셨었거든요
    햇볕이 강할땐 쉬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밤엔 모여앉아서 술한잔씩 기울이고
    낭만이 있는 곳에 좋은 사람들과 머무를수 있어서 너무 행복어요 ㅎㅎㅎ
  • 구슬아 2012-07-12 18:0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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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주도에 도착했어요
    하늘이 너무 너무 파아란 거에요 푸르름 그자체!! 거기다 정말 솜사탕 같은 구름들이 뭉개뭉개 ~~~~
    하늘만 한참을 바라볼 정도였으니깐요 ~~~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
    렌트카 타고 고고고 ~~~ ~ 아무생각없이 해안도로를 달리는데 에어컨을 켰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시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쎄기를 점점 최강으로 했는데도 에어컨에서 계속 뜨뜻한 바람만 나오는거에요 고장난 차를 줬다고 투덜투덜 하는데 아뿔사 바람모드를 실외로 해놓구선 ,,,,, ㅋㅋㅋㅋ 한바탕 티격태격......
    저녁엔 유명한 다금바리 한사라 할려구 갔는데 쩜 너무 비싸서 .... 돔으로 급 변경 .... 맛좋은 오분자기 된장에 이름모를 갑각류들 ..
    온사방이 전복딱지로 도배가 된 식당은 참으로 맛이 좋았어요
    담날은 협제해수욕장 고곡고고 땡볕아래 물빛은 ... 어는것이 하늘빛이고 어느것이 물빛인지 .... 정말 환상자체 ~!!
    사진찍구 수영하구 ~~ 바나나 보트 타구 ~~~ 아 또 가고싶다 ~~~
    오는길엔 비자림 가서 숲구경 ~~~~ (전국최대 비자나무 군락지라고 하더라구요.. - 바둑판의 재료로 최고라는 나무임 .. \'\' v \'\')
    한라산엔 가보지 못했지만 담에 가면 꼭 가볼예정임다 .. 암튼 너무 좋았던 .... 참 우도의 잠수함도 좋았어요
    답답한건 못견디는 페소공포증이 좀 있지만 꾹참고 구경했어요 ~~~~ 아 ~~ 여름하면 제주도가 생각납니다 ~~ ~
  • 박은혜 2012-07-13 10:39: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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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여름 얼마 전 장마비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집 앞에 예쁘게 나무 우거진 정자가 있는 곳에서 비피한다구 앉아 있는데
    그때 지금 남자친구한테 고백받았던 기억이 나요 :-) 빗 속에 둘 밖에 없는 것 같았던 그 순간이 되게 좋았답니당
    아그리구 여름에 장화 사놓고는 비 안와서 며칠 동안 비와라 비와라 애기처럼 그랬던 것두 기억나요 ㅎ.ㅎ 무튼 여름은 더워서 힘든 계절이지만~ 사소한 것들까지 좋은 추억이될수있는것같아요!
  • 이경은 2012-07-15 09:1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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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 휴가 4박5일받고,,장마철될까봐 계속계속 조마조마하면서 휴가를 기다렸,,,
    근데,,,장마철이라서 하루에 몇 십번 인터넷에 날씨 검색을 했는데요,,,
    날씨가 매번 틀리더라구요,,ㅠㅠㅠ
    기상청이 이상한건지,,
    딱제 휴가가는날 맑음 이였는데,,
    또 다음날은 비 그림으로 떠 있꼬,,
    또 다음날은 맑음 되어있꼬,,
    또 다음날은 흐림..후 비...
    정말 좀잡을수가 없을만큼..ㅠㅠ 갑자기 짜증도 나고,,,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이틀전에,,,
    제 휴가기간에 장마가 접어든다고 하드라구요,,,
    정말........ㅠㅠ 눈물이 쏟아졌읍니다...ㅠㅠ
    친구들이랑 그전부터,,,어떻하냐면서..펜션예약을 해났거든용,,ㅠㅠ
    지금이라도 취소해서...환불 받을까 하면서요,,ㅠㅠ
    결국 삼일전에,,,취소를 했떠랬,,ㅠㅠ 근데 전액환불은 받을수가 없었어요,,그래도 ,, 나머지금액이라도 받은게 어디야라고 있었는데..
    두둥!!!!제 휴가날 햇빛 쨍쨍이였떤거예용,,,
    ㅈㅔ 휴가...그냥 보냈습니다...ㅠㅠ
    제 휴가 끝나고 부터 ..장마가 시작이더라구용,,,ㅠㅠ
    일년에 한번있는 휴가였는데..ㅠㅠ
    결국엔.........그냥 보냈답니다..ㅠㅠㅠ
  • 강은경 2012-07-17 15:21: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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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차가 없어 여행을 쉽게 자유롭게 계획하지 못하던때,
    오랜만에 차있는 오빠들이 여행을 동참하게되어 급히 계획해
    당일코스로 그동안 가고싶었던 곳을 가게 되었어요!
    그곳은 보성 녹차밭과, 대나무숲, 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 !!
    사진으로만 보며 그 푸르름에 반해 늘 가고싶어했던 곳이었는데,
    가보니,,,,,,,,,,,,, 푸르름이 좋긴 좋았는데 ,,,,,,,,,
    어찌나 덥던지ㆀ 혀가 쭉~나올정도로 더워서 죽을뻔했어요~ㅋㅋㅋ
    세곳다 모두 찜통이었어요~ 그냥 거리보다 더 더웠음ㅋㅋ

    그런데 다녀와서 알고보니
    8월에 여행가지 말아야할곳이라는 기사에 보니
    저기가 다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원한 푸르름의 정취에 빠지려면 5,6월에 가야 좋다는 것과
    8월에 가면 뭔가를 각오해야된다는 진정피해야할곳같은 문구에
    아무것도 몰랐던 저의 덥고 피곤했던 여행,
    그럼에도 예술사진 찍겠다고 우산들고 이리저리 설정사진 찍은기억,,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ㅡ^
  • 배민아 2012-07-17 22:10: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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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 전에 춘천여행을 갔다왔어요. 춘천여행을 다하고 집으로 내려오는길이 였는데 ... 버스 안이라 너무 지루해서 밖에 구경한다고 봤더니 승용차 한대가 옆으로 지나가는 거예요. 그걸 보고 전 박장대소를 했답니다...........
    운전석과 보조석빼고 다 옥수수로 가득차 있었던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정말 찍고 싶었지만ㅜ 너무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 이슬기 2012-07-18 12:04: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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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짝사랑하는오빠포함 다같이여행을 가기로해서 홀릭홀릭에서 옷을죄다샀었는데 장마가오늘바람에 여행이취소가 된거예요ㅠㅠ
    그때그절망감과허탈감이란ㅜㅜㅋㅋ이번엔 제주도로 가기로 했답니다!ㅎㅎ예쁜옷 많이 업뎃해주세요ㅎㅎ이번엔 꼭 성공하고싶어요ㅋㅋ
  • 박명희 2012-07-18 13:4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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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만에 만난 친구와 맛있게 삼겹살먹고 나왔는데 비가추적추적,
    마치 우릴 기다렸단 듯이 옆에 박스상자들이 즐비해있길래 여자둘이서 우산삼아 쓰기좋게 눌러서 그걸쓰고 집에 이십분정도 걸었어요
    오다가 숫자문제
    친구왈:3+6=??
    나님:9
    친구왈:병신.........
    나님: 아닌가?

    스무살때 일인데 서른인 지금까지 저얘기해요 ㅋㅋ
  • 김은영 2012-07-19 14:57: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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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에 친구들이랑 태풍올때 수영장갔다가 얼어 죽을 뻔했던 기억이 ㅠㅠ
    휴가 날짜도 어렵게 맞춘거였는데 비가 와서 파도도 몇분 못타고
    춥고 사람들도 없고 고생한 기억이 나요 ㅠ 올해는 진짜 날씨 잘알아보고 휴가 갈려구요
  • 홍미래 2012-07-19 16:03: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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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을 앞두고서 친구랑 급하게 여행을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급하게 가기도 가고, 처음 여행이라 많이 떨리고 설레었었는데
    재미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비도 많이 왔었는데 비 맞으면서도 좋아서 잘 돌아다녔네요. 여수 엑스포도 가보고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 홍상순 2012-07-21 10:2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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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까지술을마시고 급으로 계곡을 갔어요.. 갈땐 날씨가 쨍쨍했는데 계곡가서 물놀이 할려는순간 소나기가 내리는거예요..
    그래도 추억이라며 맥주캔마시며 발담그고 물놀이하고 고기 꾸바먹었는데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ㅋㅋ
    비맞고 물놀이하는사람은 우리뿐이였다며 ~~ 관리아저씨가 계속 째려보고 계셨어요 ~ 이번여름에도 계곡 꼭 갈려구요
  • 문영은 2012-07-22 05:29: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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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랑 같이 워터파크에 놀러갔는데 가기전까지도 수영복 땜에 고민고민했는데
    세상....친구랑 저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갈아입는데 둘다 수영복이 똑같았습니다...
    무난한 수영복이 아니라 솔직히 쪽팔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친구는 친군가 봅니다..
  • 김은천 2012-07-23 00:21: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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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이번에 홍콩을 다녀왔는데요ㅋㅋㅋ
    맨날 다른나라들만 가다가 홀릭언니가 홍콩을 자주가서
    너무너무 가고싶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홍콩을 가게어요
    맨날 사진으로만 보다가..실제로가니 ㅋㅋㅋㅋ 사진보면서 어딘지도 찾아보고
    (완전홀릭팬) 재밌게즐기다왔어요 ㅋㅋㅋ 물론 옷은 다 홀릭옷으로 챙겨갔죠 ㅋㅋㅋ
    홍콩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더라구요~~` 언니가 많이 촬영가시는 이유를 알겠어요^0^

    다음에는 하와이입니다^^
  • 박현정 2012-07-24 23:20: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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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내일로를 다녀오면서 포항을 가게 되었는데 막차마저 끊긴 상태에서 친구들과 숙소를 찾아 걷게 되었습니다
    핸드폰만 가지고 무작정 걸은 지 한시간 중형차가 저희 주변을 맴돌았던거에요
    처음에는 히치하이킹을 할 생각이었는데 똑같은 차가 세번 보이게 되니 너무 겁을 먹은지라 콜택시를 불러 호미곶까지 들어가게 되엇지만 찜질방도 휴무이고 돈도 없던 상태에서 어렵게 숙소를 얻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 김나영 2012-07-25 10:4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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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여름 너무 무더워서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자고있었드랬죠~~ 근데 자꾸 뭔가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나서 보니..
    15층에 이사를 오나봐요 이삿짐아저씨가 사다리차타고 슝슝 올라오더라는 ㅠ_ㅠ
    창피하고 민망하고 ~~ 아나~~ 그뒤로 절대 집에서 벗지않고 잡니다! ㅋ
  • 정보미 2012-07-25 15:2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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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렇게 더운 여름날 일본 후쿠오카 갔떤것이 생각나네요~ 정말 더웠는데 일본은 더덥더라구요
    이번 여행도 오사카 가려고 계획중인데 덥긴 덥겠지만 그래도 재밌을것 같아요 ^^ 왜 조셉 nb 품절인가여 아흐흐흐흐흐흐흐
    그거입고 놀려가려고 했는데 이쁜거 많이 올려주세요 좀 키큰사람들을 위한 옷좀 부탁해염
  • 김유미 2012-07-25 19:4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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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에 휴가를 못떠나서 가까운 교외근처로 나가 드라이브하는데
    꼬불꼬불 산넘다가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 아주 조심조심 심장이 쿵쾅쿵쾅 했어요
    길이 너무 꼬불한 나머지 앞에서 차가오는지 보이지도 않았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앞이 안보일정도였고 빗길에 차사고날까바 조마조마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래서 이제는 휴가철이라도 비가오면 안나갑니다ㅎ
  • 김서영 2012-07-26 02:56: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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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로발리를 갔더랬죠 물을무서워해서 바나나보트를 타지않겠다고했는데 남친의 강제적으로탔더랬죠 남친은앞 저는뒤 그런데 한참을달리는데 갑자기 꺽기를 했더니 제가 떨어졌어요 물을무서워하는저로서는 매달려있었어요 비명을 지르는데 처다보지도 않고마구 달렸드렸죠 제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줄 알았대요 한참을 그렇게 매달려달렸는데 파도에의해 제비키니 다벗겨지고 다리쥐나고 목쉬고 울고불고 남친이랑 싸우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 박수진 2012-07-26 11:31: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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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친구들과 다같이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정말 최고로 성수기일때 (시간맞추기가 쉽지않아서ㅜㅜ)
    캘포냐비치를 갔었는데 정말 인파에 엄청 고생한 기억이나요 ㅠㅠㅠ 겨우 맞춰서 갔는데 사람들 많아서
    하루종일 입장기다리고 기어코 들어갔지만 탈의실부터 샤워실 온통 사람들로 빡빡해서는~ㅠ
    놀이기구도 한 두시간 기본 대기 하고 한번 탈수있었다는 ㅠㅠㅠ 그래서!
    올해서는 좀 일찍 워터파크다녀와주고^^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어요^^
    성수기 여름휴가는 휴가같지가 않다는점ㅠ 집에서 에어컨에 영화보면서 수박이 딱!!!!!!! 최고에여^^
  • 양정인 2012-07-26 23:13: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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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는 친구의 말에 그때 당시 50원의 버스값을 내고 저수지에 갔다 결국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돌틈에서 발을 씻다가 그만 저수지에 풍~덩!! 다행히 구조되었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다는..그래서 여름이 되어도 물가 근처는 얼씬도 안한답니다..ㅠ,ㅠ
  • 백아영 2012-07-27 22:32: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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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업 특성상 휴가가 길고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데다 사람 북적거리는게 싫어 휴가철엔 절대 휴가를 가지 않는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휴가철이었어요. 몇 일째 밤을 샜었고 지치기도 했고, 점심도 먹었겠다 몸은 나른하지... 마침 사무실 근처에 친구가 있었는데 같이 땡땡이 치자는 거에요. 뭐... 별로 일도 손에 안잡히니 오늘 하루쯤 나도 땡땡이란거 한번 해보자 싶어 친구를 만나서 차에 탔구요, 워낙 친한 친구다보니 어디갈꺼냐 묻지도 않은 채 옆자리에 타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지났는지 뭔가 이상해 깨어보니 공항 주차장? 친구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여행은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거라며?\' 까짓 짤리기 밖에 더하겠냐고 -_-; 친구는 그맘 때 직장 상사와 사귀고 있었고 알고보니 그날 그놈에게 차이고 화가나서 아무생각 없이 나왔던것.... 덕분에 첨으로 휴가철에 일주일을 휴가로 써봤고 나름 재미있게 놀다오긴 했지만 친구는 결국 직장을 옮겼습니다ㅎㅎㅎ 지금도 둘이 만나면 가끔 그 얘기를 하면서 웃거든요. 절대로 사내 연애는 하면 안되는거라며^^
  • 윤소영 2012-07-28 00:05: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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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칭구들이랑 워터파크 놀러갔었는데여~ 칭구들끼리 오일발라주고 있었는데
    옆사람이 자꾸 쳐다보는거에요 애들끼리 우리이뻐서 쳐다보는거라며ㅋㅋ장난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오일이 그사람 꺼엿어요ㅠㅠ
    달라고하시지 그사람들도 우리가 넘 뻔뻔하게 쓰니까 헷갈리셧나봐요..죄송해요^^;
  • 방아영 2012-07-28 05:2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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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겨울에홍콩으로 놀러가서
    캐리어가 다른사람하고 바뀌는 아찔한 경험을 했어요ㅠㅠㅠㅠㅠ
    지금도 그만 생각하면.........어우........
    올여름에는 빙수와 함께 보낼 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
  • 김지원 2012-07-28 23:5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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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에 필리핀으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갔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저녁식사를 했던 레스토랑의 화장실에 가게 되었는데 어찌된건지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한참 나오지 못하다가 너무 제가 안 돌아와서 이상하게 여긴 엄마에 의해 구출(?)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ㅋ
  • 이능식 2012-07-29 22:35: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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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에 가족들과 일본여행을 갔었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더운기억뿐이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여름에는 일본여행 절대 가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여행이였습니다 ㅋㅋ
    이번엔 꼭 이 무더위가 다끝나고 가족들과 여유있고 즐거운 휴가를 가겠습니다 ㅎㅎㅎ
  • holicholic 2012-08-03 16:5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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