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 ,,,,,,,,,,,,,,,,,,,,,,,,,,, 새로운 목표이다 !
주위 친한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도 모두 하나씩 하나씩 결혼하고,
곧 30살을 맞이하게 될 20대 막차입니다.
작년에 친한 친구들이 많이 결혼했었는데 이제 결혼이라는 것이
제가도 큰 고민거리로 다가왔네요.
연극 제목처럼 저도 5월의 신부가 되는것이 꿈인 1인이랍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도 벌써 1년 반이되었고,
서로 결혼이라는 전제로 진지하게는 만나고 있지만 어쨌든
그동안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라온 전혀 다른 사람과 지금보다 더 오랜시간동안
함께하고, 또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그동안 영화도 못본지 너무 오래되었고,
마침 로맨틱 코미디라 오랫만에 대학로에서 연애 초기로 돌아가서 새롭게 데이트하고 싶어져 이렇게 응모해 보았습니다.
2012년엔 저에게도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꼭 소원을 들어주셔요 ㅠㅡㅠ
결혼이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가장 힘든일 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행복 할 수있고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어 행복은 두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삶의 환경 속에어 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양보하고 맞춰가면 살아가는 것은 굉장희 힘든일이며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기도 힘들다. 사랑으로만 이해할 수 없으니깐..)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동생이 요즘 결혼 생활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같이 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첫 장만한 내 집"이다.
처음 집을 장만하면 잔뜩 꾸미고 싶기도 하고 자랑하고 싶기도 하지만 조금만 관리나 청소를 안하면 지저분해지고 어수선해지는 것 처럼,
결혼도 처음 행복한 맘이 계속 지속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새 장만한 집처럼 느껴지네요~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2가 아닌 1이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대문에 모든게 하나부터 다 잘 통하는 커플은 없을 것이다. 결혼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그 사람이고, 그사람은 또 하나의 나라는 개념이 있어야 나를 아끼듯 아껴주고, 나를 이해하듯이 깊은 이해를 한다면 더욱더 빛을 바라는 사랑스러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해는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홀로선 둘이 하나가. 되기란 쉽지않은것 같네요
작년 연말 결혼했습니다. 지방에서 남편 직장 발령으로 갑자기 서울로 오게되었고, 지금은 혈육없는 낯선 서울 땅에서 남편에게만 의지할 수 없어, 제스스로 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홀로선 둘이 하나가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영원한 나의편이지만, 남편에게 종속된 하나가 아니라, 각자가 합쳐진 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한 결혼과 결혼후의 달라진 생각. 결혼전 달콤하기만했던 많은 생각들을 떠올리며 남편과 연극 관람하는 기회가 주어졌음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친구다!
아직 어린나이지만 친구가 이번 달에 신부가 되요!
결혼하면 외로워진단 말 많이 들었는데.
친구로서 무슨 선물을 해야할까 하다가 티켓을 선물로 주고싶네요. 외로워지는 것 만큼 남편과 둘이 친구처럼 이쁘게 사이좋게 때론 싸우면서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뜻에서.. 친구는 찢어질 수 없는 거니까 둘이 흩어지지말고 잘 살라는 뜻에서:)
내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딜레마다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데..어릴때에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고, 마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지만..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현실세계에 접하면서 과연 결혼이란 무엇인가 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올해 30살이 되면서 주변에서 자꾸 결혼안하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왜 결혼을 꼭 해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은 좋지만, 집장만과 그 후 자녀양육등 비용을 생각하면 고생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꼭!당첨되었으면좋겠네요♥
남자친구와결혼까지생각하고있는사이라서
꼭~이공연을 같이보고 또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나이 25살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를 만났어요~
이거 당첨 되서 꼭 같이 보러 가고싶네요
이제 내가정을 이루고 내가 책임을 지고 살아나가야하는 곳이기에 새로운 또하나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일하다가 쓴맛을 보면, 단맛을 보상해주는 보험
외로울 때, 가족을 만들어주는 보험
만기가 넉넉하며 만기 후에도 제사로 100% 보장해주는 튼튼한 보험
결혼한지 이제 4년차되었는데요, 남편이 곁에 있어 든든하긴 하지만, 가끔은 남편이 아니라 아들을 키운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위 친한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도 모두 하나씩 하나씩 결혼하고,
곧 30살을 맞이하게 될 20대 막차입니다.
작년에 친한 친구들이 많이 결혼했었는데 이제 결혼이라는 것이
제가도 큰 고민거리로 다가왔네요.
연극 제목처럼 저도 5월의 신부가 되는것이 꿈인 1인이랍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도 벌써 1년 반이되었고,
서로 결혼이라는 전제로 진지하게는 만나고 있지만 어쨌든
그동안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라온 전혀 다른 사람과 지금보다 더 오랜시간동안
함께하고, 또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그동안 영화도 못본지 너무 오래되었고,
마침 로맨틱 코미디라 오랫만에 대학로에서 연애 초기로 돌아가서 새롭게 데이트하고 싶어져 이렇게 응모해 보았습니다.
2012년엔 저에게도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꼭 소원을 들어주셔요 ㅠㅡㅠ
"달콤한 구속이다."
결혼이란게 무거운 책임감도 따르고..
정착이라는 달콤함과함께..
하지만 결혼이라는것은 꼭 하고싶은! 사랑하는사람과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다고생각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 의문만이 남는 결혼....
결혼이라는 선택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물론 미혼일 때 내 부모님 및 형제자매 들도 당연히 내 편이고 나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이겠지만, 결혼으로 남이였던 서로가 서로에게 내 편이 되주는 거 같아요 ^_^
서로다른음식이 만나 새로운 맛의조화를 내듯
서로다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듯
결혼또한 서로다른 남녀가 만나 하모니를 이루고 조화로운 미래를 만드니까요
행복을 꿈꾸는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행복 할 수있고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어 행복은 두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삶의 환경 속에어 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양보하고 맞춰가면 살아가는 것은 굉장희 힘든일이며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기도 힘들다. 사랑으로만 이해할 수 없으니깐..)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동생이 요즘 결혼 생활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같이 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자체가 기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다!
모든게 깨져버리면 아무것도 없는것같다!
인정과 이해는 다르다
이해..이해 하는건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인정하는것은 상대방의 실수도 받아들이는 것이 인정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걸 꿈꾸지만.. 꿈처럼잘안되는..
정말정말 좋은사람을 만나기는 힘든..
처음당장은 쉬울지 몰라도 끝까지 이겨내면서 같이 달리는것 그것이 결혼인것 같다.^^
처음 집을 장만하면 잔뜩 꾸미고 싶기도 하고 자랑하고 싶기도 하지만 조금만 관리나 청소를 안하면 지저분해지고 어수선해지는 것 처럼,
결혼도 처음 행복한 맘이 계속 지속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새 장만한 집처럼 느껴지네요~
서로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대문에 모든게 하나부터 다 잘 통하는 커플은 없을 것이다. 결혼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그 사람이고, 그사람은 또 하나의 나라는 개념이 있어야 나를 아끼듯 아껴주고, 나를 이해하듯이 깊은 이해를 한다면 더욱더 빛을 바라는 사랑스러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내가생각하는 결혼은 또하나의 연애이다
목적지를 정하고 가도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고, 또 그안에서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거잖아요. ^^
결혼은 로맨스가 가득한 서로에대한 로망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사는것이기 때문에 결혼은 쉬운게 아니다.
휘황찬란한 꿈을 꾸면 초고속으로 무너질 것 같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사랑스럽고 언제나 이쁘고 재밋는 기대보다는 평생 가장 친한 친구를 얻었다는 편안함으로 살아야 할듯!!ㅎㅎㅎ
이거 꼭 보고싶어요! 티켓 꼬옥 부탁드려용~♥
커리어도 쌓아야하고 애기도 키워야하고 음식에 청소에 거기다 여자의 특권인 아름다움을 잃어서도 안되는 이중 삼중의 짐이 추가되지만 그런게 삶의 재미가 아닐까 하네요
그야말로 적령기이긴한데, 봄기운 느껴지는 요즘 좋은 공연보고싶어요~!!!
그만큼 신중히 생각하고 해야되는 결혼이기에
함께 풀어나가야 할 영원한 숙제라고 생각한당
사랑은 같은곳을 바라보는것 ♡
홀로선 둘이 하나가. 되기란 쉽지않은것 같네요
작년 연말 결혼했습니다. 지방에서 남편 직장 발령으로 갑자기 서울로 오게되었고, 지금은 혈육없는 낯선 서울 땅에서 남편에게만 의지할 수 없어, 제스스로 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홀로선 둘이 하나가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영원한 나의편이지만, 남편에게 종속된 하나가 아니라, 각자가 합쳐진 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한 결혼과 결혼후의 달라진 생각. 결혼전 달콤하기만했던 많은 생각들을 떠올리며 남편과 연극 관람하는 기회가 주어졌음 합니다.^^
아직 어린나이지만 친구가 이번 달에 신부가 되요!
결혼하면 외로워진단 말 많이 들었는데.
친구로서 무슨 선물을 해야할까 하다가 티켓을 선물로 주고싶네요. 외로워지는 것 만큼 남편과 둘이 친구처럼 이쁘게 사이좋게 때론 싸우면서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뜻에서.. 친구는 찢어질 수 없는 거니까 둘이 흩어지지말고 잘 살라는 뜻에서:)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데..어릴때에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고, 마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지만..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현실세계에 접하면서 과연 결혼이란 무엇인가 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올해 30살이 되면서 주변에서 자꾸 결혼안하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왜 결혼을 꼭 해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은 좋지만, 집장만과 그 후 자녀양육등 비용을 생각하면 고생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