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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서증정]댓글달고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도서 받자!
작성자 holicholic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29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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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95

첨부파일 hollicholl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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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미 2011-08-29 11:2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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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재가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이 낸 책이나왔군요!ㅋ
    평소 이런 심리학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서 더욱 반갑네요.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믿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저는 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기때문에 나의 마음을 믿는다는 확답을 못하겠네요. 왜냐면 워낙 변덕스러운 성격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마음이지만, 내마음데로 되지 않는게 "마음"인것 같아서요.
    뭔가 복잡하고 알쏭달쏭한 <마음>이라는것을 주제로
    신경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쓴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이렇게 좋은기회에 꼭 당첨이 되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뽑아주세용~♡ ^^
  • 김혜미 2011-08-29 11:26: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 그리고 저위에 책 소개글에 보이는
    "나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질수 있을꺼야"
    요즘 제가 하고있는 생각인데, 그것도 환상일뿐이라는 것일까요?ㅋㅋ
  • 유진숙 2011-08-29 12:0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들이 많은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업무보다는 여자들만의 미묘한 시기와 질투가 많아
    생활하기가 힘들더군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울면 지는거다..
    화내도 지는거다..
    마인드 콘트롤을 해보겠다구 나름 노력했지요..
    출근하면 익살맞게 오버해서 인사하구
    화가나게한 상대를 속으로 욕하다가
    내마음이 편해지겠다구 100원짜리 커피도 뽑아다 주며, 생각해뒀던 달갑지않은 멘트까지 날려주고..
    시키지도 않은일 칭찬받겠다구 해놓고 혼자 뿌듯해하길 몇년...
    스스로 지치더군요..
    내가 왜 일때문이 아닌 쓸데없는 정신노동을 하구 있는가?
    복수를 하겠다구 출근길내내 골몰해있다가 정류장도 지나쳐가고..
    일하다가도 멍때리고 앉아있게 되고..
    잘려고 누우면 싫은사람 얼굴만 클로즈업돼구...
    내가 오늘은 그동안 참아왔던거 모두 쏟아붓고
    멋지게 그만둬버려야지..
    결국 출근길에 늘 준비하던 현란한 멘트한번 못날려보고 장렬히 그만두고 말았네요ㅠㅠ
    더이상 다니다간 복수는커녕 앓아눕게 생길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였거든요..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 마지막 자존심이므로~~~
  • 최윤정 2011-08-29 15:26: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지 이런책들에게 저절로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저의 나이 그리고 직업, 그리고 미래, 꿈, 현실 이라는것에 대해서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어거든요, 어제도 교보문고에 갔다가 청춘을 이야기하는 책들 앞에서 서성이고왔습니다. 저의마음은 도대체 어떤것이길래 제가 아직도 이렇게 지내고있는지 저도 아직은 모르겟습니다. 이책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자세히보기를 눌러 보았더니
    1장부터 저의 눈길을 끄는 문구들이 잇더라구요
    지금 못 놓는 건 평생 못 놓는다
    당신의 미련은 당신의 결심보다 강하다
    하하 요 두 문장을 보고 멈칫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게 흘러간다는것이 저에겐 조금 버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또한 이겨내야겠지요ㅎㅎ이벤트라고해서 들어와봤더니 저에 대해 조금더 생각할수있는 문구를 찾고 돌아가네요 ㅎㅎ수고하세요 ^^
  • 박명희 2011-08-30 00:12: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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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스스로를 일깨워줄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이 시점에- 책 제목을 확끌리네요.
    이벤트 당첨이 안되면 개인적으로라도 구매를 해야겟어요...
  • 최선희 2011-08-30 09:51: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 내마음을 믿을때도있고, 아닐때도 있는거같아요..
    약해질땐 한없이 무너져버리고.. 또 견뎌야지하고 마음먹을땐 또 신기하게 잘 이겨냅니당.^^
    약한마음에 속고있는건가요 전?^^
    똑 부러지는 내마음을 갖고싶어지네요..
  • 이경숙 2011-09-01 00:53: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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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괜찮다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을 되니이는 중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인데 왜이리 마음갈피를 못 잡고 다독이고만 있는걸까요?
    묻고 싶습니다. 정말 괜찮은거냐고...
    그러면 또 이렇게 대답을 하겠죠.. 괜찮다.. 괜찮아... 괜찮아질거라고.........
  • 이지윤 2011-09-01 16:28: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제마음을 믿지못하는거같아요~이랬다 저랬다 쉽게 변덕을 잘부리거든요~강한마음먹으면 모든일도 할수있는데 또약해지면 아무것두못하겠어요~생각하는데로 마음이 움직인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이책 꼭읽어보구싶어요~""
  • 서은아 2011-09-01 17:41: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 제 마음을 믿고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가장 솔직할 수 있는 건 내 마음에게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절친에게 조차 얘기하지 못하는 비밀은 있거든요. 물론 마음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거나 너무 비관적으로 또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곤란할때도 있지만,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 적정지점을 찾게 되요. 결국 내 인생과 가치관과 결정하는 건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내 마음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는 책 제목을 보니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이 나를 속이고 있다고? 누군가 내가 모르던 비밀을 폭로해 줄 것 같기도하고 일단 내용이 아주 궁금해 지네요. 내가 마음에게 어떻게 속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속고 있다면 왜 속고 있는지, 어떻게하면 안 속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선물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김연옥 2011-09-01 22:3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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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책 제목을 보니, 오랫만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저는 제 마음을 믿고싶어요.
    살아오면서 저는 제가 솔직하다고, 제 마을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게 아닌것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하면서 살고싶은데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후회들로만 가득하고,,
    제 마음인데도 제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제 자신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그래야 내 목표를 정하여 그 목표를 향해 나갈수 있고 훗날의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것 같거든요.
    정말 내가 내 마음을 믿을까요 ? 정말 믿는다면 내 마음을 의심하는 때도 없어야겠죠?
    하지만 고민을 한다는것은 확신이 없는 것이고, 확신이 없다는건 믿음이 조금 부족하다는거겠죠?
    저는 제 마음을 믿지 않는다기 보다는 잘 모르겠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여자도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는 표현도 있잖아요.
    어떤일이 있으면 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죠.
    그러다 몇일, 몇년이 지나서야 깨달을 때가 있어요.
    아, 그때 내 마음이 그랬구나 하구요.
    내 마음을 잘 돌보고 세심해져야 알 수 있는것 같아요.
    매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선택에 후회를 하기도 하고, 그땐 내 마음이 그게 아니었는데 후회해도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죠.
    하지만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우리는 똑같이 하게 될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것은 내 마음을 돌보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믿고 싶다면 일단 내 마음이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야겠죠.
    그래야 확신을 가지고 내 마음을 믿을 수 있겠죠.
    내 마음에 잘 귀 기울여서 잘 듣는다면 믿음도 생길것 같아요.
    지금 제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해준 이벤트 고맙습니다 :)
    이 책이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몇자 적어 봤습니다.
  • 전희정 2011-09-01 23:5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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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이건가? 같다가도 저저같기도 하고...
    힘들때는 한없이 약해져 버렸다가도 "괜찮아"
    한고비 넘으면 "괜찮아"질거야...라며
    혼자 제마음을 위로하곤합니다
    속으로만 너무 참아버린 제자신....
    이젠는 힘들면 힘들다 표현도하며
    더 강하게 이 험한세상을 살아갈수있게 제자신을 믿어보고싶네여
  • 노은현 2011-09-05 12:50: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번다음에잘하겠다고 결심하고 그러지못하고 정말 이사람이 좋은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항상 내 마음이지만 얄미울때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해야만 내마음의 진심을 알수있을까? 내마음을 진짜 내마음대로 조절할순없을까? 진짜 나는 내 마음에게 속고있는것이아닌가 조사받아보고싶네요...
  • 유진 2011-09-08 18:45: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마음을 믿는다는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스스로 마음을 믿고 있는건지, 믿는게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 ^; 이책을 읽으면 왠지 그런 궁금증이 풀릴 것 같아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참여합니다, 으하핫
    꼭! 꼭! 당첨시켜주세요!!
  • 김아정 2011-09-08 18:4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마음을 믿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마음을 믿고, 다잡으려구요-
    그래야 이 험난한 현실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드라마에서 나오는 거 봤는데
    이렇게 홀릭홀릭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거 보니
    신기하네요- ㅎ

    당첨되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 이선영 2011-09-08 18:48: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본인 마음을 믿느냐는 질문이 처음인거 같아여...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이벤트도 보고 한번 돌아보게 되네여....참 의미있는 이벤트인것 같아서 로그인해서 냉틈 참여해여.....전 제 마음을 믿진 않지만....앞으로 한번 믿어보려구여.....제가 절 믿지 않으면 누가 믿겠어여.......ㅋㅋㅋㅋ
  • 김영희 2011-09-08 19:04: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음을 믿고 싶지만, 믿지 않게 되네요-
    이책을 읽으면 믿을 수 있을까요?- 으헤헤
  • 한보람 2011-09-08 19:07: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믿습니다!
    본인을 믿고, 본인의 마음을 믿어야죠!


    스스로의 마음을 믿는 1인입니다.

    책에는 어떤내용을 어떻게 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최윤영 2011-09-08 19: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음을 믿는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사실 자신보단 타인의 마음을 믿고, 의지하고,
    귀기울이게 되는거 같은데..
    그렇게 되는건 정말 왜 그런지 조사를 한번 해봐야겠죠? ㅋㅋㅋㅋㅋ
    이벤트 페이지에 "위로 받을 대상이 아니라 조사 받을 대상" 이라는 문구가 확 와닿네요 ㅋㅋㅋㅋ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ㅋㅋㅋㅋ
    냉정한 현실에서 살아남을려면 앞으로라도 타인보단
    본인에게 귀기울이고, 믿어야겠어요.
  • 현지민 2011-09-08 19:12: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믿어요!!!!!!!!!!!!!!!!!!!!!!!
  • 이유리 2011-09-08 19:20: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들어 점점 마음을 믿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감정선이 없어지는 느낌이랄까...그러다보니 마음이 어떤지 들여다볼 겨를도 없고.....하네요.
  • 김지수 2011-09-08 19:2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드라마보면서 한번 읽고 싶었는데!
    홀릭홀릭에서 딱!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ㅎ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해서 댓글 남겨요 ㅎ
    아~~~당첨되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
  • 이소정 2011-09-08 19:2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음을 믿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홍윤경 2011-09-08 19:2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제 마음을 믿어요.
    항상 튼튼하고,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잘 해낼거라 믿죠.

    -
  • 이애경 2011-09-08 19:2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스스로에게 냉정한 편이라 마음을 믿지 못하고 약간 채찍질하는 편이에요~
  • 지혜선 2011-09-08 19:26: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갈팡질팡하는 제 마음을........전 못 믿는 것 같습니다. ㅜㅜ 왠지 슬픈데요.
  • 이민희 2011-09-08 19:27: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네요.
    본인 마음을 믿는 것도, 믿지 못하는 것도
    모두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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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나 2011-09-08 19:28: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제 마음을 믿는 편입니다.
    마음을 믿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네요.
    책을 보면 그 해답이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 한혜진 2011-09-08 19:29: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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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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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우 2011-09-08 19:3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럼 누굴 믿겠어요?
    누구의 마음을, 누구의 이성을, 믿어야 할까요?
  • 이아정 2011-09-08 19:31: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드라마에서 보던 책이라 궁금하고 신기해요
    마음을 믿는다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믿고 싶네요. 쿄쿄쿄쿄
    +
  • 서춘 2011-09-09 15:57: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 자신을 믿어야 하는건 당연한 것!
    하지만 그러지 못할때가 많아 나 자신 스스로를 의심하죠...
    흑흑.. 슬픕니다~
    저에게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정예진 2011-09-10 16:35: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Q.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믿습니까?
    A.믿습니다.
    나는 전혀 순수하지 않다.
    순수하다기 보다는 순수한 게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맘처럼 쉽지 않아서 좌절하는 순간들이 많다.
    내가 내 맘 같지 않아서.
    항상 내 자신과 싸운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고.
    그러면서 사는거다.
    이벤트 꼭 당첨으면 좋겠어요:)
  • 장윤영 2011-09-10 16:57: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련 때문에 놓자놓자 하면서도 놓지못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성으로는 알겠는데 감정이 앞서서 늘 일을 그르치고 말아요..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하면 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 제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지 끌리는 책이네요.
  • 김수연 2011-09-13 15:00: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 책을 읽기전에 "내 자신을 사랑할 것" 이 멘트가 생각나네요.. 다른 분들도 상대방을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 김현주 2011-09-14 13:13: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홀릭x2 여러분~구름이많이낀 추석연휴다음날입니다. 마음도우울한데 날씨가지 추척추척이네요..요즘 저의마음이 딱책과같은걸 많이느낍니다.
    연애의사소한 감정다툼으로 무의미와 무관심으로 죄를짓고있는마음이네요..최선의선택과 해결책을 찾고싶을 뿐이지만 스스로의 마음에 묻고싶네요-\'너는 너의 마음을 믿고있냐고..\' 흘깃으로 무슨책일까 넘겼었는데 치유받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점점 다가오는 추위를 따뜻히 이기고싶네요..우리모두 자기자신을 사랑할줄아는사람이되는게 가장중요하지싶네요^^..점심먹고 나른한 오후 1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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