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원초적이고 단순하지만, 휴식은 정말 잘 먹고 잘 쉬고 잘 노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올 여름엔 좀 활동적으로.. 강원도 홍천 작은집에 놀러가서 계곡에 텐트치고~ 계곡물에 몸을 맡기며~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음악도 듣고~ 수영도~ 하고~ 밭에 미리 심어놓은 옥수수도 먹고~ 웰빙 레져~ 를 즐기고 싶네요~ 캬~ 아무래도~ 단순한 저에겐 이 책이 꼭 필요할듯 싶어요 ㅎㅎㅎ
올해들어서 이상하게 모든것에 의욕상실..
멀 해도 재밌지가 않고 즐겁지가 않고 설렘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때 숲으로 갈까해요.
먹을거랑 책이랑 파자마랑 외출복 한벌만 챙겨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산에서 좋은 공기마시며 책이나 볼려구요~
이렇게 쉬다가 오면 먼가 느끼는게 있겠죠??
다시 생활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겠죠??
제 직업은 "웨딩플래너" 에요.^^ 정말 매력적인직업이죠. 요즘은 비수기라 저나름대로 휴식기를 가지고있는데요. 그동안 짬짬이 책도 읽고 여행도 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고 있담니다. 그래야 충전 만땅해서 신랑신부님께 활력소가 되어 인생에서 하나뿐인 예식을 즐겁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에요!!
슬럼프가왔을땐,
해외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오직 나 한사람을 위한, 나를위한 특별한 여행이요ㅎㅎ현재의 생활과는 아주다른, 여유를 즐기고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수있는., 앞만보고 달려온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황홀한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그런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지금의 행복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이시점에
저에게 너무나도 도움이될 책인거 같애요~
정말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
쉼을 주고 또다른 깨우침을 줄거 같은 이 느낌~~
친구와의 수다도 좋고~맛난 음식먹는것도 좋지만 ~
시원한 빗줄기 내릴때 ~조용한 카페에서 행복의 중심을 읽으면서 또다른 쉼을 찾고 싶네요~~ ^^
책이름과 그림만으로도 하루하루 바쁜 제 생활에 따뜻한 마음이 여유가 느껴지는것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한여자로써 한아이의 엄마, 한남자의 아내.. 그리고 직장인까지 1인 3역활을 하는 제게.. 결혼전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수 있었던게 언제인가 싶어요^^ 혹시라도 당첨이 되어 책을 받게되면 하루중의 잠시 시간을 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싶은 욕심하는 책이네요^^ 원래 이벤트에는 절대 당첨안되는 징크스도 한번 깨보면 좋을듯하고, 책을 읽으며 마음의 휴식을 찾아 보고파서 참여해봅니당.^^
아침일찍 혼자 가볍게 배낭을 매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목적지 표를 사서 엠피에 담은 곡을 들으며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고 집에 돌아옵니다. 아니면 하루종일 까페에 구석에 앉아 소설책이며 잡지며 앉아서 계속 읽고 다이어리 정리하면 그것또한 저만의 휴식방법이예요~이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의 안정을 찾고싶네요~^^
경찰공무원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이에요^^
수험생활이라는게 혼자서 묵묵히 하는거다 보니 공부 시작하기 전보다 성격이 많이 소심해지네요. 다른분들보다 슬럼프가 자주 있고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걸 느끼면서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을때 우연히 멀리 다른 지역에 갈일이 생겼는데 혼자서 조용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산책 겸 저를 다시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슬럼프를 극복했어요^^ 물론 지금도 한번씩 찾아오긴 하지만 매번 여행을 갈수는 없으니..자기계발서을 읽고 있어요!문장 하나하나가 다시 의지를 불태울수 있는 힘과 의욕을 북돋아주거든요^^요즘 읽던 책을 다 읽어서 읽을만한 책을 찾고있는 중이었는데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회사 들어온지 3년 째인데 지금이 딱 슬럼프인거 같아요,,,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일은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고, 사장님께 혼나도 그러려니 하고있고...ㅜㅜ 직원이 별로 없어서 매번 휴가도 제대로 못갔었는데..오늘같은 날 날씨도 화창한게 딱 오션월드나 캐리비안 같은 워터파크에 가고싶은 날이네요~~ 마음맞는 친구들과 아무생각없이 소리지르며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싹 가실 것 같아요!!!물론 휴식후엔 후유증이 따르긴 하지만~^^
요즘 병원일로 너무나 일상이 무미 건조한 상태입니다..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을 대하는게 처음 처럼 되지가 않네여..초심을 잃은건지 사람들이 점점 각박해진건지 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그런데 홀릭홀릭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네여,,
그래서 휴식! 바로 그것이 정답인건같아여,,
아무 생각없이 조용한곳에서의 휴식 심신을 다 위로해줄수 있을것같아여,,
저에게 휴식을 주세여~~^^읽고싶네여
빗소리를들으며 냉커피한잔 마시는게
육아에 지친저에게 굉장한 힘을 발휘한답니다
그리고 몇일전 식구들과 처음으로 캠핑여행을 다녀왓는데요 텐트를치고 바다소리를들으며 그동안 속상하고 힘들었던일들을 함께 이야기나눴던 1박2일이
너무나 행복했었답니다 정말 너무나 그날이 그립네요
지친하루하루에 소중한 사람과 잠깐의 대화가
삶의 활력이 아닐까요?^^
책 이름도 너무 맘에들고..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책같아요..
지금까지 너무 한가지 일만 고집하며 그것만 보고 달려왔는데
지나고 나니 무리하게 욕심부리고 눈에 보이는 성과도 없이 내 20대 초반을..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환경속에서 지냈어요 .
이제는 내 자신에게 쉼표를 던져주고 싶어요 ~ 마침표 말고 쉼표 ^ ^ ! ! !
지금..사실.. 다른 환경찾았는데 여기가 새 터전인지 쉼터인지 아직은 제 마음을
모르겠지만 지금 이 공간 너무너무 만족하고 행복하답니다.
멀 해도 재밌지가 않고 즐겁지가 않고 설렘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때 숲으로 갈까해요.
먹을거랑 책이랑 파자마랑 외출복 한벌만 챙겨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산에서 좋은 공기마시며 책이나 볼려구요~
이렇게 쉬다가 오면 먼가 느끼는게 있겠죠??
다시 생활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겠죠??
해외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오직 나 한사람을 위한, 나를위한 특별한 여행이요ㅎㅎ현재의 생활과는 아주다른, 여유를 즐기고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수있는., 앞만보고 달려온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황홀한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그런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아무래두 친구들만나서 수다떨어요..수다떨고나면 조금씩 힘이생겼어요~휴식~제목이 맘에들어요..마음에휴식이 필요해요~
꼭 한번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이제 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 1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 이시점.. 정말 휴식이 필요한 순간인것같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풀만한 휴식방법이 딱히 없어서, 이책을 읽으며 뭔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너무나도 도움이될 책인거 같애요~
정말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
쉼을 주고 또다른 깨우침을 줄거 같은 이 느낌~~
친구와의 수다도 좋고~맛난 음식먹는것도 좋지만 ~
시원한 빗줄기 내릴때 ~조용한 카페에서 행복의 중심을 읽으면서 또다른 쉼을 찾고 싶네요~~ ^^
시원한 바람 맡으며 돌아다니다 보면 근심 걱정을 놓게 되는 것 같아요
숨이 벅차 올라서 힘이 들정도로 뛰고나면 땀도 나고 기분도 상쾌해져요..
수험생활이라는게 혼자서 묵묵히 하는거다 보니 공부 시작하기 전보다 성격이 많이 소심해지네요. 다른분들보다 슬럼프가 자주 있고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걸 느끼면서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을때 우연히 멀리 다른 지역에 갈일이 생겼는데 혼자서 조용히 여기저기 다니면서 산책 겸 저를 다시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슬럼프를 극복했어요^^ 물론 지금도 한번씩 찾아오긴 하지만 매번 여행을 갈수는 없으니..자기계발서을 읽고 있어요!문장 하나하나가 다시 의지를 불태울수 있는 힘과 의욕을 북돋아주거든요^^요즘 읽던 책을 다 읽어서 읽을만한 책을 찾고있는 중이었는데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휴식! 바로 그것이 정답인건같아여,,
아무 생각없이 조용한곳에서의 휴식 심신을 다 위로해줄수 있을것같아여,,
저에게 휴식을 주세여~~^^읽고싶네여